비로그인 2007-05-10  

으윽-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원죄"가 떠올라서 ㅠㅠ 내리는 역을 놓칠뻔한 불상사를... :b
 
 
다락방 2007-05-1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주 오래전에. ㅠㅠ
아, 불쌍한 다락방. 곰팡이 필라.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