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5-09  

밤이 되면
더 열정적이 된다는 말씀, 어딘가 야해서 좋아요. OCN에서 (벌써 몇 번째) 해주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보다가 우리의 졸리, 다락님이 생각나 부랴부랴 컴을 켰답니다. :)
 
 
다락방 2007-05-1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꼬님.
너무너무너무넘 예쁜 네꼬님.
이렇게 와주셔서 완전 고맙습니다.

자,
내일도 밥 두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