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수 2007-05-06
저도 밤에 잠을 자고 싶은데. 복귀하자마자 야간근무라서 밤에 푹 자기는 글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쓴 "이현의 연애"리뷰 댓글에서 다락님을 처음 뵌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지금도 그닥입니다만) 별반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다락방이라는 닉네임과 이미지가 제겐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끔씩 들러 음악리뷰나 페이퍼들을 구경하고 있구요. 책은 많이 읽으시면서도 리뷰는 잘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만. 다락님의 문학리뷰는
왠지 기대가 되거든요^^
5월입니다. 뭐든 잘 풀릴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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