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17  

다락님
저는 날씨가 너무 좋은 관계로 외근을 나가기로 결정했어요 불끈! 호홋- 다락님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
 
 
다락방 2007-04-1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체셔님은 어떤 오후 보내고 있나요?
저는 감기약 먹고 헤롱헤롱. 기침하면서 뇌가 흔들려요. ㅎㅎ
오후부터는 교육이 있어요. 아, 교육은 제가 가장가장 싫어하는 것중의 하나예요. 넘흐넘흐 싫은 교육 ㅜㅡ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체셔님.
요즘엔 다른분과 밀회를 나누시던데 말이죠. 서재를 보면. 후훗.

비로그인 2007-04-1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럴리가요 다락님!!! 오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