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  

지금 아니면
알라딘에 들어올 시간이 없어요~ 지금 집이에요. 이제야 퇴근해서 샤워도 안하고 컴켜고 졸린 눈을 부릅뜨고 제일 먼저 알라딘에 들어왔어요. 그 많은 즐겨찾기 목록중에 알라딘 이라니. 일주일넘게 메일 확인 못한건 생각도 안나고, 어쩜. 으흐흐. 이럴수가! 외투도 안벗었어요. 어쩐지 답답하더라~ 느아참 ;;;;;; 아 얼른 씻고 '달콤한' 읽어야지. 저 자주 오길 바래주셔요. 또 올게요~ ^^
 
 
다락방 2007-01-3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나의 도시는 잘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