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와 2006-08-17
콩콩.. 비가 온다고, 잔뜩 설레였는데..
웬일입니까? .. ㅡ.ㅡㅋ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하루였어요.
잠시잠깐 회사 마당을 걸어보니, 바람이가 옆에 있더라구요.
어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요..?
어제 보낸 문자중에..
'... 나 .. 많이 보고 싶죠?'라는 문자도 있었구요..
'... 즐거운 시간되세요..'라는 문자도 있었어요..
헤헤..:) 그냥요.
정말 손전화를 고치신 거예요?
아니, 대체 못하는게 뭐예요? 다락방님!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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