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가고 있다. 내가 만든 식빵을 들고 ㅋㅋㅋ
지하철 안, 내 앞자리 계신 분이 일어나셔서 자리가 비었는데 저기 뒤돌아 아이와 함께 계신 분이 있어 그 분 불러 앉으시라 했다. 아이는 5-7세쯤 되어 보인다. 아이 보호자분은 고맙다고 재차 인사하시며 아이를 자리에 앉히셨다. 기분이가 매우 좋구먼. ^_____^

아이야, 앉아서 가렴.
이모는 엊그제 플랭크 해서 매우 건강한 상태란다?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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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0-25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20-10-2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효 성공 하셨군요!

다락방 2020-10-25 14:52   좋아요 0 | URL
발효는 성공했는데 맛이 없더라고요. 오늘 부족하다고 생각된 것들 더 넣어서 다시 해보고 있어요.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