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하여간... 일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들 때문에 여자들은 진창에 빠진다니깐. 하등 쓸모없는 남자들..
그래도, 이렇게 되는 게 나았다. 지옥에 다녀왔으므로 지옥에 머무르지 않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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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9-10-22 07: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세라는 이름을 댔습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됐을까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안알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19-10-22 11:37   좋아요 0 | URL
에헤헤....... 안 알려주기에요?
진짜요?!? 허참....

다락방 2019-10-22 12:53   좋아요 0 | URL
이름을 댔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정도까지만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엣헴.. ㅎㅎ

잠자냥 2019-10-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어제 포스팅에 다락방 님이 댓글 달았듯이 이름 대는 거야 정해진 과정이었겠지요. 그래야 이야기가 전개될 테니.... 음. 이야기는 좀 궁금하지만 그냥 궁금증으로 남겨두겠습니다. ^^;;

다락방 2019-10-22 10:28   좋아요 0 | URL
이름을 댄 뒤부터는 제 예상과 다른 전개여서 빡치며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이게 손에 들면 재미있는 책인데 굳이 꼭 그렇게 읽어야될 책은 아닙니다. 읽으면서는 재미있지만 좋아할 수 있는 책은 아닌..
으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