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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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서라도 만나고 싶은 간절한 사랑.. 이라는 것에 대해 얘기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찜찜하고 재미도 없다.
책의 제목이나 표지 때문인지 여자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책 읽으면서 좀 징그러워, ‘이거 분명 남자가 쓴거구만‘ 했는데, 작가소개 봐도 성별이 안나와서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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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8-12-2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 작가 맞아요. 62세...

다락방 2018-12-20 16:42   좋아요 0 | URL
또 지 로망 갖다가 써버렸구먼요. 은교에서 박범신이 그런것처럼... 소름.....

단발머리 2018-12-21 09:48   좋아요 0 | URL
유부만두님 멋져요.
62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알려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