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는 역시 잭리처가 짱이다. 아아 너무나 우울하네, 우짜지...하다가, '잭 리처를 읽자' 하게 되었고, 그런데 세상 무거운 책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오랜만에 이북을 결제해 다운받아 보았다. 잭 리처는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이, 재미있어서 크레마 들고 다니면서 잘도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 소개를 보다가 이런 걸 똭-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을 가지고 있는 리 차일드라니.... 네? 이거슨..그러니까 잭 리처 시리즈가 너무나 잘 팔려서 돈을 많이 벌어서..가능한 일이었나요? 어떻게 하면 맨해튼에도 아파트가 있고 프랑스에도 저택이 있나요? 저택이라니, 혹시 그 앞에는 아름다운 풀밭이 펼쳐지나요? 아니면... 설마....과...과....과일나무?? 대박... (혼자 상상하고 결론내림)


아아, 나도 여기에 아파트 있고 저기 어딘가에 저택있는 삶, 정말 잘 살 수 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그렇게 살고 싶지만, 《독서공감, 사람을 읽다》도 안팔리고 《잘 지내나요?》도 안팔려서.... 아빠엄마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눈물..) 나도 가능하다면 베트남에도 저택 하나 사두고 서울에도 아파트 있고 맨해튼에도 아파트 있고 이탈리아에도 저택 하나 있고..뭐 그렇게 살고 싶고..그래.....아아, 맨해튼 좀 지겹네, 이탈리아 다녀오자...아, 서울 요즘 너무 덥네 맨해튼 가자, 아 이탈리아 좀 지루한데? 베트남 가자...이렇게 살고 싶어..인생.........Orz



그런데.. 이 책, 《어페어》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얗다는 단어가 나와야 할 때마다 한자 오타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중에 하나가 그거다. '내 조카라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예뻐', '내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예뻐', '내가 진짜 안예쁜건 안예쁘다고 말하는 객관적인 사람인데 그 여자 예뻐' 라는말. 객관적인 걸 자신의 타이틀로 내걸면서 전제하면 다른 사람들이 '웅웅 너 객관적 너 짱' 이럴 줄 아는걸까. 게다가 이미 '예쁘다'는 것은 자신의 미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건데, 그것이 어떻게 객관적이란 단어와 어울릴까? 객관 모르나? 객관이 뭔지 몰라요?

어떻게 누군가를 '예쁘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객관적'이라고 할 수가 있지? 너무 어이가 없는데, 그러니까 잭 리처를 읽다가 나는 이런 문장을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너무..메롱인 문장 아닌가? 내가 예쁘다는 사람을 너도 예쁘다고 했으면, 그것은 나의 주관적인 판단을 누군가의 객관적인 평가로도 인정받은 게 아니라, 나의 주관적 판단과 당신의 주관적 판단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것이 대부분 일치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이 세상의 미의 기준이 너무 획일적이 되어버린 것이야...그걸 가지고 나의 주관적 판단에 객관적 평가를 통해 입증받다니 너무 기분이가 좋구먼...할 일이 아니잖아? 잭 리처 세상 똑똑한줄 알았는데 그냥 흔한 남자1 이었어... 게다가 잭 리처가 이 책에서 사랑에 빠지는(이라고 나는 쓰지만 그들은 감정이 없다고 말한다..말이야 방구야 진짜) 데버로 역시도 객관과 주관이 뭔지 모르는구먼... 누군가를 '아름답다'고 말하는 게, 객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 객관과 주관에 대해 문유석 판사는 뭐라 했는지 보자.





결국 이런 모든 나의 편향이 내 글에 배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객관적인 척 논리를 펴도 결국 인간이란 자신의 선호, 자기가 살아온 방법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책속에서










정희진 쌤은 뭐라 하시는지 한 번 보자.




여성주의는 남성 언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사유 방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그들은 이제까지 "여성주의는 편파적이고 나는 객관적"이라고 믿고 있다가, 자신의 사고 역시 편파적이며 더구나 각자의 경험을 보편과 객관으로 믿어 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책속에서










뭘 그렇게 주관적이란 것에 쫄아가지고 객관 가지고 오는건지 모르겠다. 잭 리처도 그렇고 데버로도 그렇고. 니네 어차피 다 주관적인 사람들이야..니네가 객관적인 거 1도 없어...니넨 모두 각자가 주관적인 사람들이라고! 객관은 무슨....게다가 그들은 우라지게 근사한 섹스를 나눠놓고는 감정이 생길지도 모르니 조심하자고 말한다.



..감정이 생길까봐 조심하자고 하는 거...난 뭔지 알아. 나 역시 슬픔이 찾아올까봐 두려워서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니까. 그렇지만 거기다대고 세상 쿨하게 '감정, 그게 뭐냐?' 묻는 잭 리처라니..너모..쿨싴해 보이려는 허세덩어리..내가 잭 리처를 좋아하긴 하지만.... 야, 그래도 너무 허세가 넘쳐서 오글거린다. 잭 리처야, 감정이 뭔지 모르겠으면 벨 훅스를 읽어봐.





선천적으로 남성이 우월하다고 믿는 여성 혐오자들이 계속해서 감성을 열등한 것으로 치부하는 담론을 맹렬히 만들어낼 줄은 아마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정서적으로 여성에게 의존하며 얻는 기쁨과 별개로 남성들은 정서적 영역을 평가절하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물론 사랑의 가치절하를 의미했다. -책속에서











경계를 만났을 때, 가장 정확한 표지는 감정이다. 사회적 약자들은 자신을 억압하는 상황이나 사람을 만났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쉬운데, 이건 너무도 당연하다. 감정은 정치의식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감정이 없다는 것은 사유도 사랑도 없다는 것, 따라서 삶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정(e/motion)의 라틴어 어원은 자기로부터 떠나는 것, 나가는 것(moving out of oneself)즉, 여행이다. 근대의 발명품인 이성(理性)이 정적이고 따라서 위계적인 것이라면, 감정은 움직이는 것이고 세상과 대화하는 것이다. -책속에서








아무튼 저런 허세 때문에 나는 잭 리처가 이 책에서 좀 '에이~' 하게 됐는데 ㅋㅋㅋㅋㅋ 가장 싫은 점은 엉뚱한 데서 튀어나왔다. 잭 리처 시리즈를 통틀어서 그는 여기 저기 떠도는 사람이고 그러다보니 짐도 없이 가뿐하게 다니는 사람인데, 치약..도 안가지고 다녀..양치를 할 때 치약을 안쓰는 거다...그냥 칫솔로만 하고...껌을 씹는대.... 아 너무 더러워서 미치겠어. 양치하면 상큼한 치약 냄새가 나야되는데...




ㅠㅠ 이러고서 데버로 만나가지고 아주 딥키스를 나누시는데 ㅠㅠ 나는 싫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깨끗이 하고 와. 어디 껌씹고 와서 키스를 하고 지랄이야 ㅠㅠ 미쳤어? ㅠㅠㅠ 그나마 비누와 샴푸를 듬뿍 써서 샤워를 했으니 봐줘야 하나. 나는 자꾸만 치약을 쓰지 않고 양치하고 나를 만나러 온 게 너무나....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양치도 안하고 섹스를 하려고 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양치 안하고는 데이트 하는거고 섹스는 밥 먹은 뒤에 하는 거니까... 뭐 양치와 상관없이 입에서는 밥냄새가 났겠지만... -0-



나는 좀... 그래.... 나를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싶으면 옷도 예쁘게 입고 오고 좋은 향기도 풍기고 와. 아직도 기억나는 남자는 스물두살에 데이트했던 남자인데, 나보다 몇 살 많았던 상대는 이십대 후반이었다. 아무튼 저녁에 만나서 술 한잔 하자, 하고 따로 만나는 건 처음이었는데, 그렇게 저녁 시간이 되어 약속장소에 가니 그는 낮에 본 것과 다르게 아주 깔끔하게 차려입고 있었고 되게 좋은 향기가 나는 거다. 그 때 기분이 너무 좋았던 게 여전히 기억이 생생하다. 만나자마자 '나 만나려고 씻고 옷갈아입고 향기까지 내고 나왔구나' 하고 즉각적으로 느낀 게 그 때 처음이었어서. 여전히 날 만나기 위해 차려입고 향기 내고 나온 남자, 라고 하면 나는 그 남자가 생각난다. 그 때의 건대와 그 때의 깔끔함과 그 때의 향기와 그 때의 내 기분이 딱 떠올라. 그 날 우리는 처음으로 손을 잡았지....


음..무슨 얘기하다 여기로 왔지?

아. 양치...양치하고 다녀라, 잭리처야...




아무튼, 잭 리처는 두번째 섹스 예찬론자다. 일전에 《네버 고 백》에서도 두번째 섹스를 찬양하더니, 이번 책에서도 그래서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섹스 엄청 좋아하네요, 잭 리처씨? 물론, 두 번째 섹스에 대해 당신이 하는 말에 모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ㅎㅎㅎ 두번째 섹스가 첫번째 보다 확실히 낫지. 그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야. 첫번째는 뭐랄까, 설레임과 긴장감 그리고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고 내가 잘 맞는 사람인 거 보여주고 싶어서 뭔가... 아무튼 좀 그렇잖아? 두번째는 확실히 첫번째보다 낫고, 그러니 잭 리처의 말은 다 맞다. 그리고 반복되면 연인들만의 패턴이 생기지. 이 책 속에서 잭 리처도 데버로와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격렬한 움직임을 하게되는 자기들만의 고유한 패턴을 갖게 되는것처럼, 반복해 섹스를 하게되는 커플이 되면 고유한 스타일이 생겨나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는 나누지 않는 그 무엇. 그것은 별스런 체위일 수도 있고, 세상 저질스런 속삭임일 수도 있고, 유쾌한 농담일 수도 있지.




실내는 따뜻했다. 리처는 기적의 안감 코트를 벗었고 터너는 새로 산 재킷을 벗었다.

그녀가 말했다. "룸서비스로 뭘 좀 시켜먹을까요?"

"좋지."

"하기 전에? 아니면 하고 난 뒤에?"

"뭘?"

"알면서."

리처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의 경험상, 두 번째 섹스는 항상 더 근사했다. 여전히 새로우면서도 약간은 익숙한, 여전히 낯설면서도 약간은 친숙한 두 번째 섹스. 그래서 첫 번째 섹스보다 언제나 더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섹스 때 터너는 정말 대단했다.

"하고 난 뒤에." 그가 말했다. (p.252-253)



출처: http://ssabine.tistory.com/category/사랑의 미래 [ssabine의 마당]

실내는 따뜻했다. 리처는 기적의 안감 코트를 벗었고 터너는 새로 산 재킷을 벗었다.

그녀가 말했다. "룸서비스로 뭘 좀 시켜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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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에? 아니면 하고 난 뒤에?"

"뭘?"

"알면서."

리처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의 경험상, 두 번째 섹스는 항상 더 근사했다. 여전히 새로우면서도 약간은 익숙한, 여전히 낯설면서도 약간은 친숙한 두 번째 섹스. 그래서 첫 번째 섹스보다 언제나 더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섹스 때 터너는 정말 대단했다.

"하고 난 뒤에." 그가 말했다. (p.252-253)



출처: http://ssabine.tistory.com/category/사랑의 미래 [ssabine의 마당]

실내는 따뜻했다. 리처는 기적의 안감 코트를 벗었고 터너는 새로 산 재킷을 벗었다.

그녀가 말했다. "룸서비스로 뭘 좀 시켜먹을까요?"

"좋지."

"하기 전에? 아니면 하고 난 뒤에?"

"뭘?"

"알면서."

리처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의 경험상, 두 번째 섹스는 항상 더 근사했다. 여전히 새로우면서도 약간은 익숙한, 여전히 낯설면서도 약간은 친숙한 두 번째 섹스. 그래서 첫 번째 섹스보다 언제나 더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섹스 때 터너는 정말 대단했다.

"하고 난 뒤에." 그가 말했다. (p.252-253)



출처: http://ssabine.tistory.com/category/사랑의 미래 [ssabine의 마당]



그의 경험상, 두 번째 섹스는 항상 더 근사했다. 여전히 새로우면서도 약간은 익숙한, 여전히 낯설면서도 약간은 친숙한 두 번째 섹스. 그래서 첫 번째 섹스보다 언제나 더 만족스러웠다. 첫 번째 섹스때 터너는 정말 대단했다. -책속에서









아니 그런데 잭 리처 세상 부러운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번째 섹스도 하고 좋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아 좋겠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할 때마다 완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겠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뭣이냐...

음...



오늘은 아침에 밥맛이 없어서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응?) 집에서 일찍 나섰다. 아마도 어제 먹고잔 족발이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 그런데 스벅 앞에 도착한 게 일곱시 전이었는데 스벅은 일곱시에 오픈하고..그래서 사이렌 오더도 안되는 것이야...나는 일곱시까지 기다리기 위해 스벅 근처의 작은 공원에 앉아서 잭 리처를 크레마로 만나며 스벅이 오픈하기를 기다렸다.




일곱시가 되기 전이지만 밝았고 더웠지...그렇지만 기분이가 좋았어..이른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전 잠깐 독서를 한다는 것..그리고 크레마 또 넘나 좋고...내일 당장 나는 하노이를 갈것인데 전자책 몇 권 더 사서 크레마에 넣고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크레마를 봤더니 이미 크레마 안에도 사두고 안읽은 전자책이 수두룩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사지 않아도 몇 년간 읽을 수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기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지간에 잠시후 스벅문이 열렸고 나는 샌드위치를 먹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크레마 너무 좋지요?

그래도 두번째 섹스가 더 좋아..

크레마 선택할래 두번째 섹스 선택할래, 라고 물어보면...나는........................무엇을 선택해야 할까...(동공지진)




내일부터 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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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shin 2018-07-27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크레마 살까요? (진지하게 고민중) 이북 읽으려고 아이패드 질렀는데 너무 무거워요.. 책보다 더 무거워서 차라리 책을 들고 다니네요 ㅋㅋ 우울하고 슬픈 나날들이지만, 우리 함께 잘 견뎌내기로 해요. 휴가 잘 다녀오셔요~~

다락방 2018-07-27 15:10   좋아요 0 | URL
아이패드 너무 무겁죠 ㅠㅠ 그래서 저도 안들고 다녀요. 그치만 크레마는 정말 가볍답니다! 사이즈도 작고 말이지요. 책 들고 다니는 것보다 너무 편해요! 이참에 크레마 한 대 들여놓으시죠.

네, 우리 잘 버텨요.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면서 잘 버텨요. 저는 자꾸 우울해져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이 방법 저 방법 혼자 해보고 있어요. 잘 버티고 잘 지냅시다.

붕붕툐툐 2018-07-2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하노이 가시면, 집도 알아보고 오세요~ 저는 크레마가 없는 관계로 밍설임 없이 두번째 섹스를 선택하겠습니다.ㅋㅋㅋㅋ

다락방 2018-07-27 15:11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 하노이 가면 집도 알아보고 올게요. 정착해버릴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크레마가 없기 때문에 선택에서 오히려 자유롭네요? 음... 그게 더 나을지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