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 여성, 이방인, 과학의 중심에 서다, 2020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이렌 코엔-장카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이세진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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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면서 이름을 들어본 단 한명의 여성과학자, 마리퀴리의 삶을 다 커서 그림책으로 만났다.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름이과 삶이라서 오래 책장에 꽂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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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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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들이 다 너무 재미있는데, 자꾸만 마음 한켠이 찌릿하고, 또 자주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추천추천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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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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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채 뭉쳐있던 생각들이 명징한 언어로 표현되어 나타날때 느껴지는 짜릿함을, <붕대감기>를 읽는 동안 내내 느꼈다. 내게는 없었던 그 언어들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읽고 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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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김하나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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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서 읽을 것(카라 더봄센터의 벽돌과 타일이 됩니다)
2. 출근길 지하철에서 읽지 말 것(눈물 콧물 범벅된 꼴로 출근하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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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치병의 무기력에 몸을 맡기게 되면서 노년 특유의 몇 가지 결점을 보이기 시작했다. 소소한 사치를 좋아하게 된 점, 일상을 지켜가는 데 안달복달하게 된 점, 그리고 아무리 오랜 친지라도 굳이누군가를 직접 만나는 일은 꺼리게 된 점, 옷을 입고 목욕을 하는것조차 부담스러워할 만큼 게을러진 점, 신체 기능에 집착하게 된 점 등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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