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마음 대산세계문학총서 116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유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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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파국으로만 달려가게 되는 비극적인 이야기. 극적인 전개나 반전이 있기라도 했다면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는 않았을텐데. 연민에서 시작된 좋은 의도가 결국은 상대방을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한 예.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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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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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이지만 글쓰기의 모법답안같은 문장들. 1부 2009-2011 년 즈음의 글을 읽으니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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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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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의 기분을 잘 표현했다.몽실몽실 따뜻한. 아스라히 멀어지는. 현실인듯 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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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3-04-12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극곰님
오늘 하루 잘 지내셨어요
언제나 찾아와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님께 위로와 희망이 될게요
 
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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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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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4-12 0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프니까 아름다울 수 있어요.
즐거우니 아름답기도 해요.

언제나, 삶 아이 하루 사랑
살뜰히 보듬으며 누리는 웃음
누리시기를 빌어요.
 
농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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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안다, 이 제목이 얼마나 적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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