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제는 이런 책을 주문했고요,

 

 

 

 

 

 

 

 

 

 

 

 

 

(더불어 '문맹'도 주문했지만.)

 

오늘 회사에 오니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합니다.

A or B, or C인 사람들이 대상이라고 하는데

저는 A and B and C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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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6-07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매해 학년이 끝나는 종업식 때는 아이들에게 선생님께 편지라도 쓰라고 한다.

나도 종업식날이든 뒷날이든 선생님께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아들램은 안 써가지만 그래도 딸램은 정성껏 써서 들고 간다. 

오늘 딸램 선생님께 감사하다 문자를 드렸더니,

해동이가 쓴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셨다.

3학년은 아직도, 참 귀엽다.

 

쑥스러워서 굳이 집에 가셔서 읽어보라는 멘트에,

사실은 선생님 좋아했지만,

**처럼 어리광(애교를 말하는 거겠지)를 못 부려 죄송하다는 고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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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8-02-1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 보이는 글씨에요! 선생님께서 아주 기뻐하셨을거에요.

북극곰 2018-02-19 10:14   좋아요 0 | URL
크흐흐 그쳐? 저렇게 정성들여 편지를 써 본지가 언제던가요~?
명절 끝나니 기분이 더 좋습니다~!! 흐흐

psyche 2018-02-15 0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3학년짜리가 저렇게 글씨는 이쁘게 쓰나요? 글씨도 그렇고 편지 내용도 정성이 가득해서 선생님이 너무 행복하셨을거 같아요~

북극곰 2018-02-19 10:16   좋아요 0 | URL
저 아이는 뭐든 참~~ 열심히 해서 북극곰 엄마한테 이쁨 받아요. 우리 아드님 글씨는 하늘로 날아가지만... + .=;;

서니데이 2018-02-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가 참 예뻐요. 한자 한자 정성을 담아서 쓴 느낌입니다.
북극곰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극곰 2018-02-19 10:16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 님 감사해요. 설 잘 쇠셨지요? 사실, 저는 명절 전보다 명절 후가 훨~씬 좋습니다만. ^^ 서니데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하하...  좋아라.

근데, 왠지 식판이 하나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장바구니로 휘적휘적......

 

자, 이제 또 시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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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문 모임에서 사회를 맡아서 +.+ 오프닝을 어케 할까 고민 하다가

마태우스 님의 동영상으루.. ㅋㅋㅋ

감사합니다, 마태우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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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매장 잠실 신천점

가까운에 곳에 중고서점이 생겨서 좋다. 종로는 너무 멀어 가끔 친구 만나러 갈 때 구경이나 갔다가 금액이 애매하며 무거워서 사오지는 못하는 수준. 건대 앞도 우리집에서 갈아타고 또 갈아타야 하니 한 번 가고는 또 안 가게 되더라는. 신천점은 버스 한 번에 30분이면 가고 심지어 버스 정류장도 지하에서 올라오자마자 코앞에 있어 너무 좋다. 게다가, 건대에는 없던 실내 화장실이 있다는 점!도 좋다. 크,

 아이들 책도 상태가 좋아서 생각지도 않았던 보리의 고전 시리즈를 아예 몽땅 가져왔다. 중고책이라 만져보고 살펴보고 사니 좋긴 하다. 조금 더 책넘김이 좋고 책장이 덜 바래있어서 가격표를 보면 여지없이 100원이든 500원이든 더 비싸다. 재미삼아 가격표 안 보고 책으로만 비교하고 가격표를 보면 꼭 그 가격만큼의 차이가 나더라는. ㅎㅎ 크, 역시 알라딘 직원들도 도사구나. 

 

사실, 만 원 가까이 하는 만화책은 사주기가 항상 좀 꺼려졌었는데 여기에서만은 아이들이 보고 싶은 거 쿨하게 담게 해줬다. 착한 가격 덕분에 덩달아 너그러워지는 엄마. 각 2권씩이라고 제한하긴 했지만. 망설이던 미생도 깔끔하게 세트로 구입. 작가 서문을 읽다보니 울컥+뭉클해서 안 살 수가 없더라는. +.+ 중고가격이라 저만큼의 높이인데도 총 결제액은 10만원 남짓. 택배로 신청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고도 신나는고나~ 

 

*배송되어 온 [미생]의 상태는 아래의 사진 정도~ 앞 표지도 꺽여있지 않고, 거의 새 책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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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8-19 00: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중고 서점에도 택배로 신청이 가능하군요. 요즘 책 들고 다니기 무겁다는 핑계로 자꾸 온라인에서 책을 구매하게 되는데, 저도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북극곰 2015-08-24 22:37   좋아요 0 | URL
네~ 택배 가능해요. 새책같은 중고도 많고요. 그저 서점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

icaru 2015-09-1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점포는 신림점인데,, 그쪽도 실내 화장실이 없었죠, 맞다 ~ 하네요 ^^
북극곰 님 지금은 바쁘게 지내고 계시것다용 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