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caru 2014-07-17  

북극곰 님 언제쯤 보실랑가요~ ㅎㅎㅎ

로그인>알라딘서재페이지>중앙에 배너 "알라딘 15주년, 당신은 몇 페이지의 책을 만났습니까?" 를 꾹 눌러 클릭하시면, 지금까지의 북극곰 님 정보가 나와요 ^^ ㅋ

글쓰기에 이미지 붙이는 게 안 되어서 말로 나불나불 ㅋㅋ

 
 
북극곰 2014-08-14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감사~~
근데, 전 다른 분들에 비하니 정말 껌이네요. ㅋㅋㅋ
 


클리오 2006-12-30  

에슐리 님.
진작에 방명록 남겨주셨는데 이제야 와서 글을 씁니다. 어린 아가가 있으시군요.. 저는 육아휴직 중인데, 아가에 대한 마음과 삶에 대한 생각에 대한 페이퍼를 읽으면서 참 와닿았습니다. 제 서재에서 맘에 드는 책 담아가시고 흔적까지 남겨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새해 맞으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요... ^^
 
 
북극곰 2011-12-2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이나 뒤에 댓글 다는 북극곰도 참 징해요. ㅎㅎ 예전에도 저는 활발한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내내 들러보던 분들이 그리워요. ^-^ 언제나 오시려나.
 


마태우스 2005-01-04  

음, 에슐리님이구나..
에슬리, 또는 이즐리로 발음을 했었어요. 안녕하세요 에슐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많은 서재의 첫 방명록을 남겼었는데요, 님 서재는 님이 첫번째를 남겨 버렸네요? 하여간... 곰브리치를 좋아하시는 걸로 보아 님과 제 취향이 비슷한 듯 싶구요, 이미지의 판다가 참으로 귀엽습니다. 호호. 앞으로 친하게 지내 보도록 해요. 블로그는 알라딘 서재가 제일이죠^^
 
 
북극곰 2005-01-0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앗.. 마태님, 이렇게 썰렁하고 황량한 방에 ... 첫방문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태님 서재는 종종 들러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게으르고 글발이라곤 한참이나 부족한 인간이라 댓글에라도 충실하겠습니다. ^^
 


북극곰 2004-08-17  

저는 주인이에요
저는 보여드릴 것이 없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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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분답스러움을 빠져나와서
모 블로그에 조금씩 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두 시들..... ^^
알라딘 서재는 정말 서재에 온 것 같아서 좋네요. 컴터를 보고 있건만,
어디에선가 책내음이 나는 듯해서 행복합니다.
오늘, '행복한 책읽기'도 받았습니다.

11월까지는 다른 일로 시간이 많이 안 나겠지만,
항상 책고픈 에슐리... 짬짬이 틈내서 읽는 책이 참 맛나답니다.

그럼...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