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쟁여온 책들. 아직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좀 많은데 고전은 있을 때 쟁이자며,어릴 때 내가 읽었던 책들, 신나서 담았다. 시공주니어책은 원래는 안 사지만 중고책이니 봐주기로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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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15-06-2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제말이요~ 원래 안 사지만,, 중고라면 냉큼~~
 
역사 고전 강의 - 전진하는 세계 성찰하는 인간 고전 연속 강의 2
강유원 지음 / 라티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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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음. 쉽게 흥미롭게 깊이있게 읽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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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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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누구나 그와 같이 살지 않을까. 열정을 쏟고, 사랑하고, 실패하고, 방기하고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각자의 삶을 살아내는 것. 이 소설이 쓸쓸하고 슬프지 않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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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15-06-2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극적 전개만 빼곡한 류의 소설과는 차원이 달라,, 이게 소설인지 어떤 사람의 실제 일대기인지.. 잔향도 오래 남고요... 확실히 차별화 되는 소설이었어요 ㅎ
 

몇 달간 그저 멍하니 시간만 보냈다. 그새 연두가 깊어 어느덧 초록으로 무성하고.

둘째 입학하고 초등 일학년생 학부모의 고단한 시기를 집에 있으면서 온전히 겪었네그랴. -,.- 안 되겠다싶어 아이들 등교길에 같이 나와 무려 버스씩이나 타고 도서관에 왔건만 커피 사 들고 까페에서 북플보고 하다보니 어느덧 한 시간이 훌쩍이다. 습관이 무섭고나. 하루의 반, 오전만이라도 내 시간으로 온전히 쓰기를!

언젠가 쉴 때 읽자고 제껴두었던 두꺼운 책들을, 좀 읽어보기라도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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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4-2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 모두 물러나기 앞서
느긋하면서 고요한 마음으로
꽃내음을 맡고
마음도 즐겁게 다스리셔요.

이제부터는 기쁜 일만 있으리라 여기면서
오늘 하루도 아름답게 누리시기를 빕니다

북극곰 2015-04-28 10:11   좋아요 0 | URL
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와서 이런 푸른 잎들과 꽃들을 옆에서 보고 느끼는 호사를 누리고 있어요. 저 길, 아파트 놀이터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
 

알라딘 다이어리가 또 너무 갖고 싶어서
보관함에 있던 아이들로 오만원을 채우고 말았다.
그런데 다이어리 크기가 정말 어마무시하다. 사이즈가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크진 않을거라 위로하며 이걸 선택한 나는 참 이상한 사람이다. 하루에 한바닥이 할애된 페이지 구성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런 선택을. 뭔가 성경책같아 보임. 무게도 두께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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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극곰 2014-12-26 11:48   좋아요 1 | URL
제가 감사하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