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와 그 변주'라고 정의할 수 있는 20세기의 사상, 그 이후의 지식인들
애니메이터로서 처음 입사했던 토에이사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했던 그는 스스로를 '심정좌파'라 칭한다. (최세진,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중에서)
(최세진,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에서 참고)
소프트SF는 '과학적'인 허구가 아니라, 그저 허구일 뿐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최세진,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에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