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은 애니메이션, 만화 팬들 사이에서는 그저 작품의 차원을 넘어선, 하나의 세계와도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 이후 숱한 시리즈를 내놓을 때마다 반다이사는 프라모델, 게임 소프트 등으로 떼돈을 벌었습니다. 건담 탄생 30주년의 해인 올해, 일본에서는 건담 관련 행사, 단행본 출간이 봇물처럼 터져나올 예정입니다. 아직 건담은 잘 모르지만 궁금하다는 분들을 위해 아래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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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일년전쟁사 -상
이미지프레임 편집부 엮음 / 길찾기 / 2009년 3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09년 03월 23일에 저장
절판
우주세기 0079년부터 1년간 계속되었던, 연방과 지온의 일년전쟁. 그 처절한 전쟁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기술 개발의 비화, 역사적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건담 웨폰즈 Gundam Weapons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편
Hobby Japan 편집부 엮음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9년 2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2009년 03월 23일에 저장
품절
마스터 그레이드(이하 MG)로 발매된 M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MG 데스티니 건담, 포스 임펄스 건담 외에 외전 격인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에 등장하는 MG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등을 공략하고 있다.
건프라 좋아요!- 초보자를 위한 건담모형 제작가이드
맥스 와타나베.오오고시 토모에 지음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08년 3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09년 03월 23일에 저장
품절

일본의 유명 프라모델 전문잡지 「월간 하비재팬」에서 2000년부터 연재된 '여성이지만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다!'의 2년여 분량을 한권으로 담은 건담 프라모델 입문서.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1
야다테 하지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4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2009년 03월 23일에 저장
절판
'신세기'라 불리는 'SEED' 시리즈 중 하나. 2002년부터 TV 시리즈로 방영되기 시작했으며, 'SEED' 시리즈 이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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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찾아 왔습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이 봄바람에 절로 움직여 산으로 들로 떠나고만 싶어지는 계절. 경제불황의 그늘과 내일에 대한 불안이 우리를 짓누르지만, 그럴수록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더더욱 간절히 여행을 원하고 있겠죠.

세상에는 아마 몇 가지 여행이 있는 것 같아요. 돈을 쓰러 가는 여행, 바람을 쐬러 가는 여행, 구경거리를 찾아 가는 여행,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그것이 무엇이든, 느끼기 위한 여행.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기 위한 여행이 아닐까요? 봄이잖아요. 가만히 움츠리고 견디기만 하기엔, 햇살이 너무 좋은 걸요.  

그 여행에서 우리는 어쩌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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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 순례
최준식 지음 / 소나무 / 2009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3월 20일에 저장

처음 시작은 서울! 서울의 전통 및 종교 유적, 나아가 인사동과 홍대에 이르기까지! "아 이것이 한국문화구나" 느낄 수 있도록 큰 틀을 잡아주는 책입니다. 비록 멀리 나가진 못하더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늘상 걷는 서울 거리도 조금쯤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
서울은 깊다- 서울의 시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탐사
전우용 지음 / 돌베개 / 2008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9년 03월 20일에 저장

작년 연말, 각종 미디어 올해의 책을 수상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서울은 깊다> 역시 같은 의미에서, 우리가 늘상 호흡하고 있어 알지 못하는 공기처럼 그저 배경이 되어 버린 서울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합니다.
골목을 걷다 : 이야기가 있는 동네 기행
김기홍 외 지음, 이지용 사진 / 이매진 / 2008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3월 20일에 저장
절판

꼭 역사 유적이나 중심가가 아니어도 좋아요. 작은 골목 하나하나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있고, 우리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언제나 이야기는 우리를 멋진 곳으로 안내할 테니까요!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 문화도시, 이희수 교수의 세계 도시 견문록
이희수 지음 / 바다출판사 / 200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3월 20일에 저장

이번에는 바깥으로 눈을 돌려 볼까요? 우리에게는 '이슬람 전문가'로 유명한 이희수 교수는 지난 30년 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세계 각지를 돌며 현장 연구를 수행한 문화 인류학자입니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는 그 여행지 중에서도 문화적 색체가 넘치는 도시를 가려 뽑아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그 도시는 포르투, 마요르카 섬, 아비뇽, 밀라노, 피렌체, 크레타 섬, 프라하, 안탈리아, 룩소르, 알제, 앙코르 와트, 라호르, 이르쿠츠크, 비슈케크, 밴쿠버, 시애틀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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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09 서울국제도서전'과 일류(日流) 작가들의 방한에 관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주관으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09 서울국제도서전'을 계기로 에쿠니 가오리,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등 인기 작가들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출판사측에서는 방한 일정에 맞춰 독자들과의 만남과 강연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교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반가운 신간 소식도 함께 합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에세이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이 3월 중순에 출간, 4월에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츠지 히토나리와 다시 작업한 <우안좌안>(가제)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알라딘 단독으로 선공개(바로가기)한 <나비>가 최근 출간되었고. 5월 중에는 <어제의 세계>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간과 더불어, 각 작가들의 베스트셀러를 함께 모았습니다.

*2009 서울국제도서전 상세 정보 : http://www.sib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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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9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9년 03월 18일에 저장

에세이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이후 5년 만에 소개된 신작에세이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은 '있는 그대로의 에쿠니 가오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소한 것들이지만 에쿠니 가오리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60가지 리스트. 의미있는 작은 것들을 통해 그녀의 일상과 작품을 엿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비
온다 리쿠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3월 18일에 저장
절판

<밤의 피크닉>, <유지니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의 작가 온다 리쿠의 호러 판타지 소설. SF적 설정과 판타지 결합된 작품으로, 새롭고 별난 이야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알라딘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5회, 3편의 소설이 연재된다. 단행본은 3월 출간 예정.
사랑을 말해줘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9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3월 18일에 저장
품절

<사랑을 말해줘>는 소리없는 세계에서 살아온 교코와 시끄러운 생활에 익숙한 슌페이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정적과 소음이란 대립적 상황을 통해 독특한 연애가 펼쳐진다. 남자주인공 슌페이가 교코의 정적을 경험하면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사요나라 사요나라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3월 18일에 저장
절판

<사랑을 말해줘>와 거의 동시에 출간된 요시다 슈이치의 연애소설.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들의 운명적인 재회와 비극적인 사랑의 행로를 통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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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 책!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합본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김선형 외 옮김, 책세상

'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
'대체로 무해'한 우주를 무대로 하는 코믹 SF 장르의 효시이자 최고 걸작. 범우주적이고 거대한 농담이 즐비하며, 유별난 등장인물들이 활개치는 최고의 블랙 코미디. 할인 행사의 힘을 빌었다고는 해도, 5권 분량의 내용을 모아놓은 이 두꺼운 책이 알라딘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등을 할 줄이야. 이 상황 역시 웃기지만 대체로 무해하며, 얼마간은 아름다웠다는 것이 담당MD의 의견이다.
- 문학MD : 김재욱

최고 평점 도서

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아이필드

나치 독일은 러시아 포로들을 대량 살육할 목적으로 대단위 수용소를 짓는데, 포로가 된 주인공 빌리 일행이 임시로 그곳에 거처한다. 독일군 감시자는 그곳의 주소를 '슐라흐토프-퓐프'-다섯 번째 도살장이라고 일러준다.
평점 : 8.0 / 10.0 (마이리뷰 : 27편)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
아이작 아시모프 외 지음, 정영목, 홍인기 옮겨 엮음, 도솔

로버트 하인라인, 아이작 아시모프, 알프레드 베스터, 엔터니 버제스, 어슐러 르 귄 등 쟁쟁한 SF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옮긴 단편집. 거장으로 일컬을 수 있는 작가들만을 선정하였으므로, 그냥 '단편집'이 아니라 '걸작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평점 : 8.0 / 10.0 (마이리뷰 : 23편)

미사고의 숲
로버트 홀드스톡 지음, 김상훈 옮김, 열린책들

'미사고'란 '신화 myth'와 '심상 imago'을 결합한 단어다. 신화 속의 것들이 구체적인 심상이 되어 나타난다는 뜻이다. 헉슬리 집안의 세 남자는 '미사고'를 만나면서 신화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 흥미로운 신화/판타지 소설에 격을 더하는 것은 작가의 촘촘한 글솜씨이다.
평점 : 8.0 / 10.0 (마이리뷰 : 30편)

베스트셀러 시나리오 북




신세계에서 1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53-1960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멸종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누적 베스트셀러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신들의 사회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빼앗긴 자들
어슐러 K. 르 귄 지음, 이수현 옮김

이 책의 결정적 순간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샘터사

1초 전에 우리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고 있었다. 다음 순간 우리는 별이 가득한 다른 하늘을 보고 있었다. 눈을 깜박이기라도 했다면 놓쳤을 것이다. 그래도 그것이 완전히 낯선 하늘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다들 늘어선 별들에서 오리온이나 북두칠성 정도는 끌어낼 줄 알았다. 이 하늘 어디에서도 오리온이나 북두칠성을 찾을 수 없었다. 사소하면서도 근본적인 부재였다.
- 본문 중에서

추천 vs 추천

진정한 타자를 마주치는 순간
솔라리스는 가장 기본적으로는 며칠 전에 읽은 400년 전 셰익스피어가 쓴 리어왕의 질문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하는 존재론적 질문을 다른 행성을 탐험하는 과학소설 형식을 빌려 하고 있는가 하면-실제로 꿈에서 만난 기바리안과의 대화에서 이 비슷한 질문이 반복되기도 한다. “아니. 너(기바리안)는 꼭두각시에 불과해. 그렇지만 그 사실을 너는 몰라.”/ “그럼 자네 자신은 누구라고 생각하나?”- 이 존재론적 질문을 개체뿐 아니라 종의 개념으로 끌어올린다. 우리의 이해 능력의 한계 지점에 대해서. - 룰루랄라 님




솔라리스 (반양장)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죽지 않으려는 시체...
렘은 솔라리스라는 행성이 발견되고 나서 지구에서 있었던 각종 연구들을 장황하게 설명해준다. '솔라리스학' 이 그것이다. 모두 각종 가설들이다. 하지만 어느 하나 명확하지 못하다. 모두 이런 생명 행성의 존재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언어로 담을 수 없는 것들을 우리는 상상할 수 없다. 우리는 이 '바다'를 둘러싼 다양한 과학적, 또는 철학적 주제들을 켈빈이 읽는 솔라리스 관련 저서들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상당히 흥미롭다. 마치 과학사 논쟁이나 철학사 논쟁을 보는 듯 하다. - 드팀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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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 책!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
로널드 B.토비아스 지음, 김석만 옮김, 풀빛

'모든 이를 위한 시나리오 이야기'
영화/드라마 팬들부터 전공생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접할 수 있는 시나리오 학습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복수, 사랑, 도주, 상승과 몰락 등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원동력을 살핀다. 때문에 책 자체가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돋우며(이 점이 중요하다. 이 책이 재미있다는 것은 우리가 정말로 여기 포함된 스무 가지의 주제에 매혹되어 있다는 증거다), 선별된 스무 가지의 주제를 통해 각 주제가 가진 힘을 알아보고 그 주제들의 조합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나리오의 본격적인 작법 학습에 앞서 그 원동력을 살펴보기 위해서도, 혹은 그저 좀 더 즐겁게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기 위해서도 두루두루 좋다.
- 예술/종교 외 담당MD : 최원호

최고 평점 도서

스토리텔링의 비밀
마이클 티어노 지음, 김윤철 옮김, 아우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현대 영화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풀이했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에는 커다란 원칙이 있음을 배울 수 있다.
평점 : 7.0 / 10.0 (마이리뷰 : 19편)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로버트 맥기 지음, 고영범 외 옮김, 황금가지

본격 시나리오 입문서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 시나리오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다양한 시각에서 시나리오를 접할 수 있다.
평점 : 9.0 / 10.0 (마이리뷰 : 6편)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폴 오스터 지음, 김경식 옮김, 열린책들

영화 <스모크>의 시나리오와 원작 단편, 그리고 후속작 <블루 인 더 페이스>의 시나리오를 담은 책이다. 폴 오스터의 팬들은 물론, 좋은 영화와 시나리오의 콤비를 만끽할 수 있는 책.
평점 : 8.0 / 10.0 (마이리뷰 : 31편)

베스트셀러 시나리오 북




드라마 아카데미
김수현.노희경.이금주.박찬성 지음


시나리오 가이드
데이비드 하워드 외 지음


시나리오 워크북
시드 필드 지음, 박지홍 옮김


이 책의 결정적 순간

스토리텔링의 비밀
마이클 티어노 지음, 김윤철 옮김, 아우라

주인공이 삶에서 어떤 판단을 할 때 저지르는 실수는, 주인공을 불행으로 몰아가 스토리의 행동을 구축하며 관객들에게 삶의 심오한 진리를 전달하는 위대한 도구이다. 하지만 기억하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원칙들은 규칙이 아니라 왜 어떻게 관객들이 드라마에 반응하는가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 본문 중에서

추천 vs 추천

써라, 그러면 써질 것이다
굉장히 도움이 된다(그럴 것 같다). 저자가 시나리오를 쓴 두 편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저자는 스스로가 쌈마이고, 쌈마이 답게 앗쌀하게 말한다. 돌려 말하거나, 있는 척 한다던가 하는 일 없이. 사이드 필드의 '시나리오란 무엇인가'에서 귀따갑게 들었던 3장 구조를 토대로 그 위에 드라마란, 갈등이란 무엇인가, 시간은 어떻게 쓸 것인가, 장면 전환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들을 끊임없이 해준다. 그리고 물론, '일단 써'라는 뼈아픈 충고도. - poptrash 님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심산 지음
Goooood..인데요?
구석구석 저자의 알려주기 위한 공법이 실제와 겸비되어 이해하기 쉽게 써내려진 것 같았습니다. 오로지 관심이 있는 자들만이 읽을수 있는 책은 아니더군요 또한 읽는내내 원론적이지 않고 실제 영화화되고 성공했던 케이스 바이 케이스들로 이론과 얽혀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캐스팅이나 다른 영화의 다른 이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구성되어 있어 하나하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socio94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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