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갔다.

휴우...

뭐 어제오늘 맘졸이며 준비한 시간이 쪼금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부담은 사라져서 좋다.

주말엔 H를 만나 시원한 아이스티를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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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6-07-21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그리 되었군요 ㅎㅎㅎ
아까부터 아이스티 타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먼저 ^^;; =3=3
참, 저는 복숭아맛 아이스티 좋아라해요, 플로라님은요? ^^

플로라 2006-07-21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레몬이요. ^^

2006-07-21 1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로라 2006-07-21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네~^^

blowup 2006-07-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안도와 허탈함이 동시에 오는 기분인가요?^^

플로라 2006-07-2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안도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요...(소심한 플로라 - .-)^^;

2006-07-24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25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