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이 공간이 서재인데 그래도 지난 6개월동안 읽은 책들 정리는 해야할 거 같아서...
조두진 <도모유키>
서경식 <소년의 눈물>, <디아스포라 기행>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인더풀>
산 샤 <천안문>, <바둑두는 여자>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박찬욱의 오마주>
E. M. 포스터 <전망 좋은 방>
에쿠니 가오리 <도쿄타워>
온다 리쿠 <밤의 피크닉>
수키 킴 <통역사>
백은하 <안녕 뉴욕>
박정석 <쉬 트래블스 1.2>
이창수 <원더랜드 여행기>
왕원화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닉 혼비 <How to be good>
가네시로 가즈키 <플라이 대디 플라이>
조지 엘리어트 <싸일러스 마아너>
카렌 조이 파울러 <제인오스틴 북 클럽>
쓰고 보니 참 두서없는 리스트다.
책을 읽고나서 간략히 감상평을 써놓곤 하지만,
언제나 리뷰를 쓰리 다짐을 하지만,
참 쉽지 않다.
** 현재 읽고 있는 책들
온다 리쿠 <삼월은 붉은 구렁을>
김솔이 <유럽, 그 지독한 사랑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