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다음주에 개봉할 존 말코비치 주연의 <클림트> 홈피에 갔다가 발견한 클림트가 그린 엽서.
시대를 호령한 대화가가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절절하게 전하는 것도 결국은 이렇게 사랑의 하트를 마구마구 날려주는 것...
흠....너무 귀엽잖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