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하늘

끝없는 일거리

머리를 쥐어뜯어야 하는 고민들

봄인거 맞아?

라넌큘러스, 너를 보며 잠시 상춘곡을 떠올려봐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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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1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04-20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툼한 프랑스 중위의 여자, 표지 색과 꽃의 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네요~ ^^

2006-04-20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로라 2006-04-2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반가워요~^^ 책은 거의 장식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