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매주 보고픈 영화가 한편씩 개봉하는데...
두둥~
5월 10일 <내일의 기억>
- 와타나베 켄이라는 근사한 배우의 호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니 초기대를...^^;
5월 17일 <눈물이 주룩주룩>
-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감독+츠마부키 사토시+<러프>의 여주인공 마사미짱,
오옷 황홀한 라인업을 보라!!
5월 24일 <캐리비안의 해적들 3>
뎁사마님을 물론이고 간만에 윤발이 형님이 나온다는 얘기에 정말 므흣하게 기다리고 있는 영화.
윤발이 형님의 매력이 해적따위로 상쇄되거나 말거나 상해탄에서부터 시작된 첫사랑이기 때문에...^^;
키이라 나이틀리의 쿨한 매력은 또 어떻고!!
5월 31일 <상성>
무간도 시리즈의 유위강과 맥조휘 감독이 만든 초초기대작.
양조위와 금성무가 주연을 맡아 그나마 개봉을 하게되는 것 같은데...
아아 이 얼마만에 만나는 헝컹영화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