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트리 페스티벌에서 맥주 한 잔. 알라딘 마리몬드 양산 홍보도 하고ㅋㅋ
책은 가져 왔는데 바람만 쐬고 있다.

지금은 이지형 무대. 다음은 소란.
저녁 메인은 국카스텐과 10cm

근처 계신 분은 오셔도 좋을 듯.
티켓 없어도 메인무대 인근에서 다 보임ㅋㅋ
그럼 전 이만 즐기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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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7-09-03 17: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거기가 어딘데요? ㅋㅋ

AgalmA 2017-09-04 16:19   좋아요 1 | URL
책처럼 우물도 목마른 사람이 파는 걸로 아는데요ㅎㅎ

2017-09-04 2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AgalmA 2017-09-04 20:33   좋아요 1 | URL
아뇨. 북다이제스터님이 이렇게 나오실 줄 저도 알고 있었는뎁쇼ㅎㅎ 혼은 무슨. 그래서 저도 농담조로 한 말이죠ㅋ 우리가 하루이틀 이웃입니까. 히히

겨울호랑이 2017-09-03 20: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 되세요^^:

AgalmA 2017-09-04 16:07   좋아요 1 | URL
국카스텐이 ˝라젠카˝ 불러서 울었어요ㅜㅜ

희선 2017-09-04 0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뜨거운 여름에 하는 락 페스티벌도 좋겠지만 선선한 가을에 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희선

AgalmA 2017-09-04 16:07   좋아요 1 | URL
가을하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인데! 여기 갔다오니 곧 있을 그 공연들도 보고 싶네요.

레삭매냐 2017-09-04 17: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자라섬 페스티벌 갔다가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

음악에 문외한인 저 같은 사람에겐 너무 힘들었어요 ~

AgalmA 2017-09-04 17:35   좋아요 0 | URL
ㅎㅎ 거기 길이 좁은 데다가 주말 나들이 인파까지 겹치면 길이 장난아니게 막히죠ㅎ;; 캠핑권 경쟁도 치열하고ㅎ;;
왔다갔다 하기도 숙박하며 보기도 힘들지만 음악땜에 가는 거죠ㅜㅜ... 저도 몇 번의 경험으로 힘들어서 어지간한 라인업 아니면 안 움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