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 CHRISTIAN FOUNDATION 3
피터 워커 지음, 박세혁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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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하심을 기록한 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렇게 사복음서로 이루어져 있고 신약성경의 일부분을 이루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행적, 가르침을 기록한 책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사복음서의 내용을 모두 인용하지만 그중에서 특히 누가복음서는 유일하게 유대인이 아닌 누가라는 이름의 의사출신의 선교사에 의해 예수의 삶과 행적에 따라 베들레헴에서 나사렛으로, 유대 광야로 동행하고,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여정을 통해 예루살렘을 향한 영적 여행을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복음서의 특징은 역사적, 사실적 바탕으로 예수의 행적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이방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저술하였으며 특히 인간적이며 친근한 색채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누가복음은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죽음, 부활을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기록된 복음서이며 특히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 자신이 참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신 분으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심을 강조하여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예수그리스도 예수 사역 전후의 고대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이야기 까지 성경의 역사와 예수 사역의 역사 그리고 성경 유적지의 지리적, 고고학적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예수의 삶과 연관된 특정한 장소나 지역에 초점을 맞춰 소개하고 있는데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 2:11)

영원한 빛을 비추고 있는 베들레헴

예수가 어린시절 보낸 곳, 갈릴리 산지 내의 골짜기 작은 마을 나사렛에서의 나사렛 선언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누가 4:18~19)

낮은 자세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 시작된 갈릴리 골짜기 나사렛마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누가 3:22)

이스라엘과 예수의 메시아적 사명의 새로운 시작의 장소, 치유와 포용의 장소인 요단강

예수가 세례를 받으신 후 가셨던 유대 광야에서의 악에 맞선 싸움을 통해 하나님 안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해 예수는 스스로 참되신 분임을 입증하신 유대 광야

사마리아에서의 예수와 사마리아 여인의 질문에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af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랄 때가 이르리라.’ (요한 4:21)

아마도 물리적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통한 예배가 참된 예배라는 진실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해 본다.

눈먼 사람을 고쳐주며 구원자로서의 모습을 보이시던 여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 가장 강력한 기적 나사로의 부활의 장소인 베나니

 

이 책에서는 성경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성경 속 특정 장소와 지역을 지리적, 고고학적 사실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스라엘을 여행하거나 성지순례를 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며 성경을 읽는데 참고 도서로도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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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사피엔스 - 와인을 이해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
김준근 지음 / 바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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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와인하면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폼 나게 스테이크에 와인 한잔을 마시는 그런 고급술 이미지 강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에 저렴한 가격대의 와인부터 고급와인까지 다른 주류에 비해 폭넓은 가격대에 가성비 좋은 와인을 만날 수 있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중적이면서 편하게 말실 수 있는 주류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처음 와인을 마셨을 때는 솔직히 다른 주류에 비해 다가오는 느낌이 적었던 경험이 있다.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마시니 따라 마시는 정도였고 하지만 몇 번 와인을 경험하고 와인의 풍미와 향을 알고 나서는 마트에 파는 저가 와인을 마시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와인을 조금씩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도 와인과 친해지려면 자주 접하고 맛을 보고 향을 느끼는 등 친하게 지내보는 것이 와인을 알아가는 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단지 와인의 종류가 너무 많아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은 어떤 것이고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책이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하면서 와인의 탄생부터 역사 그리고 와인을 마시는 방법까지 와인을 이해해고 와인의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소믈리에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역할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와인을 만드는 다양한 포도 이야기와 와인에 표기된 숫자에 대한 정보 그리고 와인은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와인을 맛있게 마시는 법 등 와인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여러장의 사진이 첩부되어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Somms’ Tip에서는 다양한 종류에 와인부터 우리가 잘 몰랐던 와인 재테크 방법, 와인 보관법, 와인 시음법 등 우리가 궁금해 했던 와인의 모든 물음에 답을 Tip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삶은 포도에 담기고, 그것은 향기로움을 품은 와인으로 탄생한다.

그래서 와인을 마시는 행위는 언제가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 국가 공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자로서 와인을 향한 애정과 깊이를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맞는 입맛과 취향의 맞는 진정한 와인을 찾는 여행을 이 책과 함께 한 번 떠나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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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레시피 -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침 식사 루틴 만들기
최민경 지음 / 지콜론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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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끝나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아침의 필요성보다는 잠의 필요함이 절실했기에 아침식사 시간 대신 단잠 10분을 추구하는 삶이였다.

습관이 돼서 그런지 아침식사의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체력도 저하되고 속도 안 좋고 신체적 변화에 적지 않게 놀라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과 같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에 때마침 이 책을 만나는 행운을 안았다.

 

이 책은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 방법으로 아침밥상을 차릴 수 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플레이팅 된 음식 사진을 보고 있으면 먼저 먹고 싶은 마음이 앞서게 되면서 숨겨져 있던 나의 미각이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겨울에 잘 맞는 20가지의 음식, 봄바람에 산뜻한 봄날의 음식 20가지, 뜨거운 여름을 담은 20가지 음식 총 60가지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음식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재료, 준비과정이 소개된 레시피와 침샘이 자극할 정도로 먹고 싶게 만드는 플레이팅 사진 그리고 모닝 루틴 첼린지 소개란을 통해 내가 도전하고 싶은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할 수 있는 페이지 코너가 있다.

이처럼 이 책을 활용한 요리 도감으로써 다양한 레시피의 도움을 받아 요리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음식을 할 때 요리 메모장으로 활용하면 요리 실력도 늘고 다양한 조리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을 듯싶다.

 

책을 펴는 순간 플레이팅 된 음식 사진을 보니 일단 음식 요리를 떠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내 마음이 앞섰다.

음식을 잘 못하지만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자주는 아니지만 충분히 요리에 도전이 가능할 것 같고 특히 아침밥을 싫어 아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준다면 아마도 바로 다음 날 아침부터 아침밥을 먹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음식 레시피는 아침식사용 뿐만 아니라 브런치나 아니면 저녁시간 때 퇴근해서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술 안주 요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메뉴인 것 같아 다양한 목적으로 음식을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요리 책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 제목처럼 굿모닝 레시피활기찬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이 책이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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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드 1 -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한국사로드 1
김종훈 지음 / 텍스트CUBE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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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홀대 봤고 있는 한국사 교육 현실과 주변 국가의 노골적인 역사 왜곡이 빈번한 상황 속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금 입시위주가 아닌 다양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고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미래라고 하였다.

아마도 역사를 알면 과거의 잘못을 고치고 교훈을 얻음으로써 현재와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한국사능력검점시험을 치르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과 시험을 통한 자기 만족감이 생겨나고 이로 인한 긍정적 삶의 변화로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출제되어 문제에 나왔던 역사유적지를 저자가 직접 전국 방방곳곳에 있는 유적지 545군데를 방문하여 역사현장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껴보면서 역사 탐방여행을 통해 유적지의 역사적 스토리와 역사 여행의 즐거움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사로드 1권에서는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인 선사시대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한민족 첫 나라인 고조선, 동아시아 최강국 고구려, 예술혼의 백제,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마지막으로 발해까지의 역사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구성은 시대 순으로 역사 유적지의 탐방과 역사 스토리를 시작으로 가이드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한능검 따라잡기를 통해 실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내용과 시험 경향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투어를 통해 유적지 답사 여행일정과 코스 그리고 다양한 지역정보를 소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 참고 도서로 활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를 위한 참고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역사 여행의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역사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고 역사는 과거와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개척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나침반 역할을 하기에 역사 교육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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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지음 / 이분의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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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좋아하지만 여전히 클래식은 어렵고 직접 접하기에는 멀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특히 지방에 있는 분들은 접근성에 어려움으로 공연장을 찾기가 힘든 부분이 있고 대중가요 보다 관심도가 조금 부족한 점도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방에도 공연장이 생겨나고 다양한 공연행사가 개최되면서 예전보다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곡 구성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곡을 연주 함 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가까워져 가는 것 같다.

 

바로 이 책은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케스트라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친밀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에 저자의 전공을 살려 클래식 음악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 책에 담아내고 있다.

오케스트라 하면 다양한 악기들로 구성되어 연주가 이루어지는데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긴 악기들이 많아 정식 명칭이나 특징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악기의 종류와 특징 등을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알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고 특히 악기별로 소개하는 추천곡 리스트로 유튜브나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어보면 아! 이 악기의 소리가 이런 소리였었구나! 라고 금방 눈치 챌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악기들은 아마도 대부분 한번쯤은 들어봤을 악기들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목관악기인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리코더, 현악기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비올라, 금관악기인 트롬펫 그리고 타악기까지 여러 악기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악기마다 고유의 소리 특성과 역할 등 오케스트라 구성 악기에 대해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추천곡 리스트를 들어보면서 이 책을 읽어보면 악기의 특성을 금세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자주 접해보던 추천곡 음악을 자주 들어보면서 쉽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다뤄봤던 악기는 기타 조금 학창시절 리코더가 전부였다.

그 당시 악기를 구입하거나 음악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어려웠던 시절이라 라디오, 텔레비전에 나오는 음악을 듣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기에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고 삶을 즐기는 방법을 넓혀가는 것도 중요할 듯싶다.

아마도 이 책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음악의 깊이를 더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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