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리더로 이끄는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대디헬프미 6
이상주.강은미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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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녀를 리더로 이끄는 아빠의 대화법 콘서트> 이 책은 책 제목에 나와 있듯이 자녀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빠와의 대법을 가르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런 변화에 적응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이해 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공감과 이해를 시키기 위한 방법에는 자기 표현력과 발표력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을 하며 표현력 및 발표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어릴적부터 꾸준한 노력과 습관을 통해 생겨나게 된다.
어릴때 이런 교육은 부모에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특히 아빠가 교육하는게 사회 생활을 배우는데 필요한 남에 때한 배려와 존중심,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는데 아빠의 대화가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빠가 아이에게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과 발표의 기술을 가르칠 수 있도록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럼 책에 내용을 몇 가지 소개하고 넘어가겠다.
아빠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와의 대화중 의식적으로 '할 수 있다'라는 긍정어를 쓰도록 지도한다.
메모는 기억력 저장과 함께 연상작용의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메모 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통해 논리와 생각이 깊어지고 대화의 기술도 같이 성장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메모의 기법을 알려주고, 메모된 내용을 가지고 대화하도록 도움을 준다.
칭찬의 습관화 첫 단계로 잘한 일이 있으면 아이를 칭찬하자.
칭찬은 변화의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한다. 칭찬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긍정적으로 변화가 되고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한다.
'참 잘했어요' 이 한마디를 아이들에게 습관처럼 해보자.

이처럼 이 책에서는 암시의 매력, 메모의 괴력, 제스처의 힘, 유머의 파워, 칭찬의 위력, 논리의 저력, 질문의 매력, 호흡의 흡인력, 비유의 화력, 감성의 파괴력 이렇게 10가지 주제를 갖고 아빠와 아이들에 대화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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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유쾌한 심리학 1 - 너와 나, 우리를 둘러싼 일상 속 심리 이야기 만화 유쾌한 심리학 1
배영헌 지음, 박지영 원작 / 파피에(딱정벌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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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하면 생각나는게 어릴적 친구들의 속 마음을 알고 싶을 때 심리학을 배우면 '저 친구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지' 라는 모든 사람들의 속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마술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도인이 된다고 믿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리학에 대한 환상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고 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기에 이르러서는 심리학이 사람의 속 마음을 알아내는게 아니라 자신의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심리학 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게되고 어려운 용어들과 함께 어려운 내용이 먼저 생각이 난다.

또한 심리학 책들은 왜이리 두꺼운지 읽기에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 만화 유쾌한 심리학에서는 우리들이 항상 경험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심리학 주제들을 가지고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만화로 되어있어 재미와 심리학 지식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내용을 살펴보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나타내는 호감, 애정, 그리고 사람을 만날 때 필요한 인사, 살아가면서 우리들이 꼭 외워야하는 기억, 생활에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법, 외부로부터 받는 다양한 자극에 관련한 감각과 지각 등 우리들이 일상속에서 느끼고 접하는 심리적 소재를 갖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만화로써의 재미와 중간 중간에 소개하고 있는 심리학 이론 설명 또한 심리학 개념을 좀 더 이론적으로 알 수있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 심리학에 대하여 재미와 이론을 다 같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좀 더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심리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특히 학생들이 읽으면은 심리학에 대해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 좋을 듯 싶다.

만화에 장점이 지루하지 않고 접근하기가 용이하여 자칫 따분한 소재가 될 수 있는 심리학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만화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재미있게 심리학 개념을 배울수 있있을 것이며 심리학이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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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둑 - 한 공부꾼의 자기 이야기
장회익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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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장회익 선생을 잘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선생의 이력을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 수 미국에서 공부를 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선생의 이력을 소개한 이유는 이 책에서 자신의 70년 공부인생을 통해 보여주는 '삶 중심'의 '참 공부길'을 위해서는 필요할 것이라 생각이 되어 간단하게 소개를 하여본다.

선생은 자신의 삶이 끝없이 앎을 추구하며 지내온 과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저 즐기면서 함께해온 놀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있다.
아마도 평생 앎과 숨바꼭질하며 살아오면서 자기 지식을 앎을 훔쳐내는 공부도둑이라고도 했고 공부꾼이라고도 했듯이 그저 앎을 즐기고 그 속에서 함께 뛰노는 것을 즐겼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장회익 선생의 자선전과도 같다고 본다.
자신의 70년 인생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책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앎의 즐거움'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공부인생을 소개하고 있다.
전체를 열두마당으로 나누고 마당 마다 자신의 에피소드가 담긴 짦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마당에서 자신의 5대조 할아버지에 호랑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선생의 가족 이야기 그리고 선생이 태어나서 자신이 걸어온 공부인생등 자신의 학문적 이야기를 담고있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풀고 해답을 찾기 위해 접근할 때 마치 단순한 용어나 수식 그리고 공식을 몰라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 해결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내용의 핵심에 접근하려 하지 않고 오직 표현의 방식으로만 머물다 말게 되곤 한다.
우리들이 받고 있는 교육이 답이 하나만 있는 공식화된 교육을 받고 있기에 이 공식을 모를 경우에는 답을 찾지 못하게 된다.
현실 교육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고자 종이 위에 적히는 득점 수치만을 위한 수동적 교육을 추구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인 의욕과 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선생은 이런 교육보다는 자신이 실천하였던 독자적 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식자체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거기에 맞추어 답을 찾는 체험적 학습을 통해 흥미와 자신감을 얻게 되고 독자적 학습능력을 통해 학습에 상승작용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앎이란 '자기 안에 있는 스승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데, 이 스승이 바로 자기의 독자적 학습습관이라는 사실이다. 이 스승은 일생을 두고 나를 가르치고 있으며, 나 또한 일생을 두고 그에게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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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거이야기 - 1948 제헌선거에서 2007 대선까지
서중석 지음 / 역사비평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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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치뤄졌던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 그리고 이번 4월 9일에 치른 18대 총선 이런 선거하면 생각나는게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이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는 해방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 희생과 노력이 뒤따르게 된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선거는 뗄수 없는 관계로써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선거를 통한 정치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이런 선거를 통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선거역사와 한국현대사의 연관성을 비교하며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모르고 지나갔단 한국 현대사의 선거를 통한 정치 모습을 볼 수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내용을 잠깐 살펴보기로 하자.
우리나라에서  보통선거가 최초로 실시된 1948년 5.10 선거
이 선거의 역사적 평가는 두가지 평가로 나뉘어 지는데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보통선거로써 분단된 정부를 수립하는 제헌국회선거라는 점 그리고 반쪽짜리 선거로써 우리나라가 분단이 되면 안된다는 여론이 팽배하게 형성이 되면서 각계각층에 대립이 발생했다는 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 특히 김규식. 김구 선생님 같은 분들이 이 선거에 반대가 심하였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이승만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서 권력의 영구집권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정치 공작 및 부정선거를 주도하였고 그로인해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게 되고 끝내 1960년 3.15부정선거와 4.19혁명으로 이승만 대통형은 하야를 하게된다.

1967년 6.8선거 박정희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장관등 공무원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할 수있게끔 국회위원 선거법 시행령을 고치고 3.15 부정선거 처럼 관권선거, 공무원 선거를 통해 국회위원 선거에 개입을 하고 부정선거를 하게된다.
부정선거를 통한 과반수 의석확보로 1972년 박정희 대통령에 장기집권을 위한 유신헌법이 통과되고 국회를 해산시키고 대통령선거를 직선제에서 폐지가 된다.
대통령 선거는 유신헌법에 따라 조직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간접선거 방시으로 바뀌게 되고 역사상 처음으로 체육관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12.12쿠테타의 주인공인 전두환 또한 이 방식을 통해 대통령이 된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제도는 희한하게도 독재권력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내는 경유가 여러번 있었다.
지방자치선거도 그렇고 정당공천제도, 정부통령 직선제도, 그리고 비례대표제 등 독재권력, 장기집권을 유리하게 하기위해 민주주의제도를 희한하게도 이용을 하여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던것 같다.

이 책에서는 60년 한국현대사 기간중에 치러진 선거를 중심으로 우리의 현대사를 엿볼 수있었고 선거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과정을 엿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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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혼을 훔친 노래들 - 고전시가로 만나는 조선의 풍경
김용찬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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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노래란 무엇인가?
슬픔의 위로와 기쁨의 즐거움을 노래 부르며 우리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고, 현재의 사회, 문화 중심을 이야기하며 우리들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줄 수가 있을 것이다.
이처럼 노래라 하면 딱히 정의 내리기는 쉽지가 않고 쉽게 말해 편하게 우리의 감정을 흥얼거리며 표현하고 이로 인해 우리들에 즐거움과 슬픔을 노래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노래가 아닐런지.

<조선의 영혼을 훔친 노래들> 이 책에서는 책 제목에서 처럼 조선시대의 선조들이 시조라는 작품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을 생각했던 그 옛사람들에 마음을 확인하고, 당대의 사회와 문화를 읽을 수 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지 단순한 시조 해설서가 아닌 작품을 통해 옛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시조하면 생각나는게 학창시절 국어와 문학시간에 숙제로 수 없이 많이 외우고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곤 했던게 생각이 난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시조를 거히 접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학창시절 숙제나 시험이 아닌 아무런 부담없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시조를 읽어보니 이 또한 학창시절에 느꼈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또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아주 많은 시조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작품들을 비슷한 소재별로 20개의 주제로 선정하여 한 주제에 몇 편에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 해석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그 소재들을 보면은 자연을 노래하고, 벗, 옛 왕조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한 노래,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흘러나오는 우리의 인생, 사랑을 노래하고, 임금에 대한 충정 등을 노래하는 여려편의 시조를 감상할 수 가있다.
이 중에 몇 편을 소개하면은 먼저 이황의<도산십이곡> 중 제2수

연하로 집을 삼고 풍월로 벗을 삼아
태평성대에 병으로 늙어가네
이 중에 바라는 일은 허물이나 없고져.

시조에는 자연을 노래하는 소재의 작품이 많은 것 같다. 이 시조 또한 이황이 자연과 더불어 살며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뜻을 노래하고 있다.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의 [학이]편에 나오는 구절의 일부이다.
벗을 노래하는 시조 또한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조선 후기의 문인인 김성최가 지은 시조를 소개하겠다.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
내 집에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하옴세
백년 덧 시름없을 일을 의논코저 하노라.

이 글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벗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움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시조도 있고 우리가 전혀 몰랐던 시조도 있어 아주 다양한 소재의 시조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시조작품 해석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당시 선조들의 삶과 생활방식을 들여다 볼 수가 있을 것이며 옛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조선시대하면 방송이나 출판 관련하여 트렌드에 하나로써 엄청난 인기를 달리는 것 같다.
방송에서는 채널을 돌리기만 해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이 나오고 출판계에서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조선시대에만 치우쳐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조선 이전에 시대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미흡한 이유도 있겠지만 단지 자료가 없다고 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시는 분들께서 인기있는 조선시대가 아닌 인기가 없어도 우리에게 소중한 역사들이 있기에 조선이전에 역사관련 해서도 많은 책들이 출간이 되었으면 하고 좀 더 체계적인 연구가 뒤 따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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