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리더로 만든 CEO 군수, 김흥식 리더십
김흥식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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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성군수 그는 광주사범학교를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와 교육위원 그리고 기업체에서 CEO를 지냈다.
1995년 지방자치 민선 1기부터 연속 3선으로 전라남도 장성에서 군수 직을 맡고 2006년 6월에 퇴임을 하였다.
이 책은 바로 그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며,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 이라는 신념을 갖고 11년간 장성군수로 재직하면서 이루어내 성과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더불어 그 성과를 이루기까지 겪었던 갈등 사례들, 또 그 갈등을 원칙과 소신으로 풀어나간 한 리더의 명쾌한 해법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통해 변화된 사람이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공무원이든 군민이든 장성군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장성 아카데미를 통해 의식변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해외 선진 교육을 위한 공무원 해외 배낭연수, 농민 해외연수, 서비스 해외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통한 의식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의식변화의 바탕으로 효율적인 경영 혁신을 하게 되는데 그 사례를 들여다 본다면 환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건의료원의 적자를 감소시겼다.
효율적인 이자수입 관리, 공사 목표관리제를 실시해 과다설계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여 공사비를 절감한 사례, 자투리 예산을 모아 지역개발 사업에 재투자한 경우 등 많은 경영혁신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경영행정의 요체는 행정 내부를 어떻게 바꾸어 가느냐다. 그것이 21세기형 지방자치단체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공무원들의 관료주의에 빠져 있던 구태의연한 모습을 버리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변하하는 공무원이 되라고 하고 있다.
또한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전체를 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면 서로의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좀 더 한 걸음 나아가는 사회로 만들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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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1 -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기까지
이이화 지음 / 파란하늘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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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을 보면 사극이 트랜드에 하나로 되어 있어 방송국 시쳥률을 좌지우지 할 정도에 중요성을 갖고 있고 또한 현재 많은 역사 관련 교양프로그램 등이 방송 되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단적인 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지적호기심을 갖고 있고 또한 많은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사책을 통해서 역사지식을 습득하고자 할 때면 왜그리 어렵고 지루한 느낌을 갖는지 아마도 어른이나 학생이나 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든다.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이 책은 이이화 선생님이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주된 생각을 가지고 우리나라 역사를 좀 더 쉽게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역사책이 아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눈높이에 맞춘 읽기 쉬운 역사책이라고 소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른들이 읽기에 역사지식 습득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 짧은 시간에 어른들이 보아도 역사지식을 공부하고 정리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다.
연대기별로 기술을 하면서 왕조 중심, 인물 중심이 아닌 시대별 역사적 중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민족의 생활상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는 방식을 통해 기술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지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진자료나 지도, 연표 등 많은 자료를 수록하여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1권에서는 70만년 전 한반도의 구석기시대 생활 모습부터 조선초기시대까지 고대국가의 탄생과 사상과 예술, 문화와 사회구조등을 이야기 하고 있고, 2권에서는 조선시대중기부터 근대까지 이야기 하고 있다.

이책을 읽고나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몇군데에서 발견되는 오타들로 인해 마음이 아팠다. 어른들이 대상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좀 더 정확한 편집과정을 거쳤으면 하는게 어떠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로인해 우리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조금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또한 고려 다음에는 '조선의 시대'가 열렸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원조의 조선이 있었으니 이씨가 세운 조선을 '후기 조선'이라 불러야 옳을 것이다.  (p116) 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이씨가 세운 조선이라는 문장을 고쳤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일제가 조선의 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만들었던 말을 듣는 것 같아 하여튼 마음이 아프다. 그냥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라고 했으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이조백자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이 또한 일제가 조선왕실을 폄하하고 강제 병합을 정당화 하려는 정치, 문화적 의도에서 나온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용어 또한 이책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이 용어도 이조백자 보다는 차라리 그냥 백자 아니면 조선백자가 더 낳을 듯 싶은데......


하여튼 책이 발간된 목적의 기대가 컷던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는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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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1학년 수학] 서평단 알림
자신만만 기초수학 자신만만 시리즈 2
이혜옥 글, 두루마리 그림 / 아이즐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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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먼저 어렵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 간다.
아마도 학창시절 수학 문제를 풀매마다 머리에 쥐가 나던 생각이 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수학에 개념이나 원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단지 그 공식에 대입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새로운 문제를 만날 때 마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또한 공식을 잊어버리게 되면 그 문제의 해답을 찿지 못하고 헤매곤 하였다.

수학은 단순 공식을 대입한 단순 계산만으로는 수학문제 해결에 있어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어릴때부터 수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공부하고 이해해야지 만이 어떤 변형된 문제가 주어 지더라도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발휘 할 수 있게된다.

수학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인식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학창시절에 수학과목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수학을 공부함에 있어 재미있는 공부가 아닌 무조건 문제를 잘 풀어야 하는 강박관념과 개념이나 원리도 모른채 무조건 수학공식을 외워야 하는 그런 공부 방식이었기에 그렇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내용들을 잠깐 들여다 본다면, 10까지의 수 개념, 10의 가르기와 모으기, 덧셈의 원리,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곱셈의 원리, 분수의 기본개념, 지시에 따라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의 기초, 도형 움직이기를 통한 공간 개념, 측정, 길이재기, 시간, 시계읽기, 분류와 그래프 등 초등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 전 7세정도, 초등학교1,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가장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수학은 어려운 과목, 재미없는 수업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수학으로 학습지도 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책으로써 활용 할 수 있를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그림을 통해 수학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공부한다면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고 학업성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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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이에스시 - 일상 탈출을 위한 이색 제안
<Esc>를 만드는 사람들 엮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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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컴퓨터 자판에 Esc키 보통 메뉴 창을 닫을 때 사용하거나 이전 창으로 되돌아 갈때 사용을 하지요. 프로그램의 종료를 의미 한다고 해도 될 것입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 책에 제목이 바로 <Esc 일상 탈출을 위한 이색 제안>이라는 제목에 책이라서 먼저 Esc가 무엇인지를 말 했습니다.
아마도 하던일을 모두 덮고 일상으로의 탈출을 하라는 것 같네요.

이 책에 주된 내용은 '재미' 입니다.
재미란 누군가 시키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마음이 동하는 걸 하는 순간이다. - 고경태
인생에서 자신만의 걸음걸이가 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사이에 자기 자신만이 있는 순간, 그 찰나가 필요하다. - 박미향
재미는 결과의 명사가 아니라 과정의 명사다. - 김중혁

<Esc> 바쁜 도시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바쁘게만 살지말고 일상 탈출을 통한 다양한 놀리문화를 즐기면서 꼭 한 번씩 실천하기를 권하고 있다.
우리의 휴가나 여가생활 하면은 꼭 멀리 가야한다는 생각 부터 하게 되는데 여기기에서는 도심속에서 즐기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법을 소개하고 있다.
도심속에서 즐기수 있는 알고 타면 더 재미있는 테마파크, 서울의 어느곳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을 갖고 있는 서울 부암동 산책, 집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도심속의 별장 레지던스 이용하기 등 도심속 놀이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시에서 바람 쐬는 법 part에서의 도시=서울인 것 같다. 서울이라는 공간적 중심에 내용이 너무 많아 지방에 사는 나에게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서울 부암동은 내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다.

이 책은 읽으면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고 넘기면 됩니다.
단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포스트잇을 붙이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되구요. 나중에 그 포스트잇이 붙인 부분은 좋은 정보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내가 붙인 포스트잇을 살짝 공개를 한다면 저가항공으로 세계일주 하기, 초보자가 마트 와인 고르는 법, 니콘vs캐논 나의 첫 번째 카메라, 천으로 선물 포장하는 방법등에 살짝 포스트잇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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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탄생 (반양장) - 대학 2.0 시대, 내 젊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이어령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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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저의 10여년 전에 대학생활이 떠올랐습니다.
과연 나는 젊음의 상징이라는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냈는가? 라는 물음에 확실한 답을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취업만을 목표로 내 젊음을 소비해 버리고 젊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젊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매직카드 9개의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그 답을 찾고자 하고 있다.
그내용을 들여다 보면은 먼저 카니자 삼각형 입니다.
게의 집게발 처럼 생긴 세개의팩맨을 보고 있으면 그사이에 하얀 가상의 삼각형이 보입니다.
그 가상공간의 삼각형은 우리 젊은이들이 높이 날아야 할 공간이고, 창조적 상상력과 그 지성의 영역이 어떤 것이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합친 물음느낌표
불확실하지만 일단 무언가 저지르는 것. 끝없이 회의하다가도 순간적인 직관이나 느낌으로 판단하고 삶 속으로 뛰어 드는 것. 이것이 의문과 감동이 한몸이 된 '물음느낌표'의 상직적 의미이며 이시대의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라고 말하고 있다.
먹이를 찾아 헤매는 개미의 동선 그림
비범한 것을 평범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세렌디피티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평범한 것도 비범하게 바라볼 줄 아는 마음과 눈을 지닌 사람에게만 우연이나 실수까지도 행운이 되는 세렌디피티의 가능성이 찾아온다.
미국의 심리학자 제스트로가 사람은 육안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을 통해서 사물을 인식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소개한 도형 '오리-토끼'
융합과 진화의 메커니즘 '매시 업'
균형 잡힌 육각형의 사고, 마음껏 쓰고 또 지울 수 있는 지우개의 사고를 연핑에서 배우자!
빈칸 메우기, 지의 피라미드, 둥근 별 뿔난 별 등

이렇게 이 책에 나와있는 9개의 키워드를 보면은 처음보는 그림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기호라고 해야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키워드에 숨어있는 의미를 통해 우리들에게 진정한 젊음이란 무엇인가? 물음에 해답을 우리 스스로가 깨닿을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그리고 이어령선생님을 존경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 또한 역시 선생님의 글이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글은 마음속 깊이까지 전달이 되면서 선생님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젊음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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