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쭉 훌터보니깐, 여기에다가 "저도 입당하고 싶어요"하면 되는 건가봐요...ㅎㅎ - 2006-10-28 21:19 |
멜기세덱님은 2006년 12월 권장도서 선정인이 될 것임을 미리 공고합니다.
<당원 명부>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네무코 -> 06년 5월 신기생뎐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 06년 6월 다빈치코드 선정
또마 (=몽상자=자몽상자) -> 06년 8월 눈먼 자들의 도시
마노아 -> 06년 11월 천자의 나라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선정
멜기세덱 -> 입당을 환영합니다.
로드무비 -> 06년 9월 생사불명 야샤르 선정
바람돌이 -> 남쪽으로 튀어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선정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아영엄마 -> 05년 5월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선정
연보라빛 우주 -> 05년 6월 몽고반점 선정
이카루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복순언니)
이파리 -> 05년 7월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조선인 -> 05년 8월 조선의 뒷골목 풍경
지우개 -> 05년 9월 표절
진/우맘 -> 05년 10월 외출
책읽는나무 -> 05년 11월 미쳐야 미친다
파란여우 -> 05년 12월 나를 부르는 숲
판다 -> 06년 3월 최초의 현대화가들
폭스바겐 -> 06년 2월 백년 여관 선정 (= 모카신)
하루 -> 06년 4월 제5도살장
하얀마녀
흑백TV -> 06년 7월 한국인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