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를 주문하면서 10시 쿠폰을 노리고 3만원을 맞췄죠.
마침 산타 산타 노래부르는 딸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리라 선물포장도 선택하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배송되었는데... 나의 무식함에 좌절...
선물 포장 때문에 25일까지 뜯을 수가 없네요.
흑... 언제 처녀치마 읽고 독후감 쓰려나.
밀린 리뷰도 많은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