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를 주문하면서 10시 쿠폰을 노리고 3만원을 맞췄죠.

마침 산타 산타 노래부르는 딸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리라 선물포장도 선택하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배송되었는데... 나의 무식함에 좌절...

선물 포장 때문에 25일까지 뜯을 수가 없네요.

흑... 언제 처녀치마 읽고 독후감 쓰려나.

밀린 리뷰도 많은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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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12-22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웃으면 안되는뎅...

진/우맘 2004-12-22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또 까먹었다....처녀치마 주문.ㅡ,ㅡ;;

아무래도 1월은 되어야 리뷰가 올라갈 듯...^^;;

로드무비 2004-12-2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래서 오늘 쿠폰 노렸는데 금세 동이 났다고......

조선인님, 저 작가의 <푸르른 틈새> 굉장히 재밌게 읽었어요.

그래서 이 책도 기대한다는 말씀이죠 뭐. 약간의 잘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