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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7-0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컥했어요. 집이었다면 울었을 거예요.ㅠㅠ

dalpan 2008-07-08 09:06   좋아요 0 | URL
그날의 싸움이 역사 속에서, 결국 시간이 흘러, 진실과 정의는 우리 것이라는 가슴 떨리는 사실을 늘 확인합니다.

서경식 선생님 뵐 때 잠깐 뵈었지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