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떠오르는 해는 어제의 결실이라고 합니다. 풍족하게 떠오르는 해처럼 하루를 충만하게 사는 것이 인생의 복된 길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하루를 복되게...
새해아침 남애항 (제 친구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