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점매수 저점매도 

저점매수 고점매도보다 수익이 더 낳다. 단기간에 메매를 반복하기 어려운 부동산의 특성을 고려하면 고점매수는 시간당 수익 측면에서 볼 때 훨씬 좋다. 오르는 추세가 보일 때 투자하면 단기간에 꽤 괜찮은 상승을 맛볼 수 있고, 고점을 지난 내리는 추세가 보이면 그때 팔 것인지 계속 유지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 20평형대 아파트 

향후 교육환경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새활여건이 뛰어난 신도시나 서울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지하철 역세권 20평형대 아파트는 실수요로 인해 크게 오를 가능성이 크다. 

- 낡은 단독주택 

1. 헐어서 다세대나 다가구주책을 짓는다.  

2. 음심점이나 사무실 같은 근린시설로 용도변경.  

- 부동산 성공투자 5계명 

1. 저질러라: 확신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아라. 

2. 가존의 가격은 잊어라: 가격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며 매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 '내가 생각하는 바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한다' 파는 입장에서 보면, 매입 당시 가격 같은 것은 이미 잊어버린다. 현재의 가치만이 중요. 

3. 잘아는 지역에 집중하라: 자신이 잘 아는 지역을 중심으로 찬찬히 살려보라. 호재는 어디에나 있다. 당장 돈이 없더라도 언제 생기면 들어간다는 심정으로 관찰하라. 그 지역에 대한 전문가적 지식을 갖추고 나서 수익에 대한 확신과 편안한 마음이 들 때 투자에 나서자. 

4. 투자에 필요한 인맥을 만들자. 

5. 최고의 지역에만 투자하라: 부동산은 살 때보다 팔 때가 문제. 10억 거지라는 말은 팔리지 않는 부동산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환금성이 떨어지는 부동산은 피하라. 최고의 지역은 팔기 쉬워 갈아탈 때도 유리하다. 

- 조망권이 좋은 단지 

산이 보이는 단지도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주변에 산이 있으면 자연공원과 산책로 등이 있고, 주거환경도 쾌적. 북쪽으로 북한산이 있는 은평구 불광동 아파트.  

* 재건축아파트인 경우, 현재의 분양평수가 아니라 재건축 후에 가지게 될 '허용용적률x대지지분 평수'가 돼야 한다. 

* 살기 좋은 곳에는 필요하면 전세로 가서 살자. 집을 가지고 돈을 벌지는 않더라도 손해 또한 보지 말자. 

- 지독한 낙관론자 

투자를 했으면 기다려라. 시간이 돈을 벌어준다. 부동산 투자는 한번 하면 일단 끝난다. 물건을 매입한 다음부터는 그 물건이 알아서 돈을 벌어준다. 매일 들여다볼 필요도 없고, 특별하게 노력할 필요도 없다.  

집이라면 들어가 살거나 임대를 주면 되고, 수익성 부동산이라도 제한된 시간만 들여 관리해주면 된다. 걱정하지 말고 시간에 맡기면 되는 것이 부동산투자의 커다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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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가구 주거유형 선호 

1. 이사이유: 직장(32.5%)>평수확장(14.9)>교통(11.2) 

2. 고려사항 : 가격(37)>교통(30.2)>면적(24) 

3. 주택유형 : 아파트(37)>단독(35.4)>오피스텔(9.8) 

4. 희망면적 : 40평방=12평이하(30)>12-15평(15.2) 

5. 차량보유률: 24.5% 

정리->직장이 가깝고 전철 등 교통이 좋고, 저렴하며 아파트처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12평정도 원룸 선호 

* 고시원 안전기준 

합법화된 고시원은 새로운 건축기준 마련과 동시, 소방법상 다중이용시설물로 편입. 

중복도 넓이 1.5m, 편복도 넓이 1.2m, 복도 끝 소방법상 전실 설치, 5층 이상 건물->옥상직통계단설치, 4층이하->하강시설 설치, 소방유도선 시공, 실내 방송시설, 경종시설, 전체 각 룸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방화재 시공, 방염재 시공, 방화문 시공. 

* 서울시 지역별 1인가구 현황(2005) 

관악구(6만6천)>강남구(5만)>마포구(3만4천)>동대문구(3만2천)>송파구(3만2천)>강서구(3만1천) 

* 도시형 생활주택 성공포인트 

1. 역세권 2.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 많은 곳 3. 대학상권 지역 유리  

4. 지역상권에 적합한 주택시설: 각 상권이나 지역별 나름의 지역문화 존재. 이에 적합한 인테리어와 시설수준. 월세 또한 차별화. 강북지역 비교적 낮은 가격, 강님지역 높은 가격으로 차별화. 

* 25~34세 사이 싱글족들의 생활습관, 거주형태, 라이프스타일을 조사 연구하면 사업성공 가능성 높다. 

* 임재주택사업 절차 

1. 입지선정: 접근성, 노출성, 퇴근길 방향, 주변에 상업시설 집중된 곳. 절간같은 곳은 기피, 이동성이 높은 성향과 술집, 카페 등 위락시설, 학원등 자기계발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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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지 잡 

첫번째 커리어를 마감하고 나서 어느 정도 수입을 보장해 주는 일. 그러나 커리어의 단절 등 연계성이 부족. 화이트 칼라에서 블루칼라로, 전문직에서 단순직으로... 

* 커리어 단절의 방황 

처음으로 펴일 낮 시간에 혼자 집에 있어보는 그는 컴퓨터와 전화만 가지고 뭔가 일하는 척하면서 심한 단절감을 느꼈다. 

후회, 상실감, 혼란이 밀려온다. 자신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명함에 뭐라고 써넣어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 앙코르 커리어의 실체 

그저 은퇴하고 나서 갖는 직업이 아니다. 과도기가 아니다. 진짜 일이 끝나고 진짜 여가생활이 시작되기 전까지 잠시 스쳐가는 국면도 아니며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한 방책도 아니다. 앙코르 커리어는 인생과 일에 있어서 온전히 하나의 단계이고, 거쳐가느 과정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지이고, 하나의 독립된 카테고리다.  

앙코르 커리어 이후 진짜 은퇴가 올 수도 있고. 하나의 일자리가 아니라 여러 개의 직업군일 수 있다. 

* 앙코르 커리어는 여분의 자유 

자신의 경제적 능력만큼 융통성을 가질 수도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 앙코르로 가는 길 

앙코르 커리어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으며, 기존 조직으로 들어가는 것 또는 새로 시작하는 것, 겸업이나 취미 삼아 하던 일을 전일제 본업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양상을 띨 수 있다. 

* 참고서 

Rick Warren <목적이 이끄는 삶 The Purpose Driven Life>  

볼스 Richard Nelson Bolles <당신의 낙하산은 무슨 색입니까? What Color is Your Parachute?> 

* 질문들 

1. 앞으로 5년, 10년, 20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 

2. 사회적 문제를 보면 어떤 행동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3. 어느 정도의 소득을 원하는가? 

4. 지금까지 몸담았던 분야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가, 또는 뭔가 새로운 것을 탐색해 보고 싶은가? 

5. 창업을 원하는가, 아니면 기존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가? 

6. 학교로 돌아가 교육을 받거나 다른 직업훈련을 받을 용의가 있는가? 

*커리어 리사이클링 / 커리어 체인징 / 커리어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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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시장은 혹독하다. 우리가 시장에서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교만에 빠지는 순간 투자자는 죽음의 길로 들어선다. 자신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말들을 참고삼아 실행할 것이 아니라, '시장의 현재'라는 창으로만 삼아야 할 것이다.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의 흐름에 조용히 몸을 맡겨라. 그것만이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다.  

* 투자와 거래 

<투자>는 타인과 다른 안목을 가지고 자신의 자산을 거대한 레버리지에 의탁하는 경우 / <거래>는 물리적 해법과 감각에 의지하여 차익을 취하는 행위. 

투자자는 돈 혹은 자산이라는 맥락을 살피는 사람. 진정한 투자자라면 주식, 부동산 혹은 채권과 같은 수단에 몰입하지 않고 돈이 흐르는 방향을 관찰하여 그것이 내달리는 물길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대개 사람들은 주식투자건 부동산투자건 자신이 상대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수단에만 몰두.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에, 주식 전문가는 주식시장에만 모든 관심을 쏟고, 돈 자체의 흐름에는 둔감.  

진정한 투자자는 돈의 흐름을 주시하여 결을 이해하고 결을 따라 움직인다. 그들이 빼어든 칼은 옹이를 베지 않고 결을 따라 베며, 그들이 탄 배는 바람을 거스르지 않고 물결을 따라 순항. 투자는 자산을 운영하는 것이지 주식에 투자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오로지 그 순간에 합당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예술과 기술의 차이다.  

* 자산배분의 힘 

수익은 자산배분에 의해 산술평균에 수렴, 위험도는 자산배분이 잘 될수록 산술평균 이하로 낮아짐. 특정 자산에 대한 지나친 평중보다 < 적극적 자산배분 < 소극적 자산배분. 배분된 자산의 범주에서는 최대한 투자 대상을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  

* 때로는 시장을 떠날줄도 알아야 한다 

시장에 계속 남아 있으면 열 번을 이겨도 한 번 지면 모두가 무너지고, 반대로 열 번을 져도 한 번을 제대로 이기면 역전할 수 있다. 최종적인 승리는 언젠가 어느 시점에 운이 좋아서든 혜안이 있어서든 투자를 멈췄는데, 그 시점이 대바닥이거나 대천장일 경우에만 주어진다. 

시장을 이길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우리가 늘 시장 참여자라는 점에 있다. 멈춰야 할 지점에 멈추지 못하고 들어가야 할 지점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데 실패의 원인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항상 어떤 지점인지를 돌아보고 그에 답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 자본주의는 인감의 탐욕에 근거해 만든 제도 

* 개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들이 훨씬 단기적이고 단견에 사로잡혀 있다. 이들보다 느긋하게 생각하면 된다. 기관 투자자는 컨베이어 벨트처럼 계속 돌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필요할 때만 연사가 가능하니 그러한 강점을 살리면 된다. "쉴 때는 확실히 쉬자" 

하지만 대개는 비교의식이 발동하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기관 투자자처럼 짜꾸 컨베이어 벨트를 돌리려 한다. 비교가 파멸로 이끈다. 내가 쏠 자리에서만 쏜다. 이게 유일하 해법. 

* 부동산 재개발 

앞으로 부동산 문제가 경제에 치명적이 될 것. 재개발은 1980년대 증권사 유무상증자와 같은 구조. 땅가진 사람과 거기에 건물을 짓는 사람, 추가로 입주하는 사람이 유무상증자 구조와 같다. 부동산은 자꾸 부채를 높이고 소비를 잠식한다. 인구는 줄고 이 문제가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은 상상하기 어렵다. 네덜란드 튤립의 거품에 필적할 만한데 사람들이 둔감. 부동산 가치를 자꾸 옆동네, 옆집과 비교한다. 주식은 자본이익률을 따지는데. 이것이 비극의 단초. 

 

 

 

 

 

 

 

*  시장을 이기는 개인

시장은 모두에게 기회를 준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 때나 무조건 뛴다. 이것이 실패하는 이유다. 개인투자자들이 금융회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 장점은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 전문 투자자들은 항상 게임에 나서야 하지만, 개인은 능력은 떨어지지만 전공 종목이 아니면 나서지 않을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진퇴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주식시장에는 가끔 한 번씩 등장하는 선수들이 있다. 자주 보이진 않지만 한번씩 시장에 나타나서 주식을 매수하고, 큰 이익을 내고는 빠져나간다. 그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때가 아니면 시장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들의 기준은 다양하다. 주가가 터무니없이 빠져서 뉴스에 주식 투자자들의 자살소식이 들려오면 그제야 나서는 사람, 너나없이 시장에 뛰어들어 연일 시장 폭등과 같은 뉴스가 쏟아지면 잠시 들어와서 한번 크게 투자하고 빠지는 사람, 평생 한 종목만 바라보다가 그 종목이 역사적 저점에 오면 사고 고점에 오면 파는 사람 등, 사람마다 투자 속성은 다양하나 이익을 낸다. 일반 투자자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다.  

* 금리는 뒤북 

금리는 사후보고서일 뿐, 이미 시장의 기능은 그 이전 소비자의 행동이나 물가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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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치식 연금 

즉시연금보험: 가입 익월부터 수령 가능 / 일시납 연급보험: 목돈을 10년 이상 예치후 55세 이후 연금수령 설계. 

* 주가지수 연동형 연금보험 

보험료를 주가지수 연계증권에 투자하는 변액연금보험상품. ELA 

* 매월분배형 펀드로 연금자산 확보 

사전에 정해진 매월 목표분배율에 따라 펀드에서 매월 투자자에게 이익금이나 이익초과 분배금 등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거치식 정기분배형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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