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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금 2009-11-14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드디어 떴군요. 매번 확인하고 확인하고 확인했는데.

정말 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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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넓은 디자인의 세계을 알고 싶다
    from sdj2706님의 서재 2009-11-10 06:50 
    5학년이 큰딸의 꿈은 디자이너입니다.  지난 8일 코엑스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엑스포도 같이 갔다왔는데 상당히 즐거워했습니다. 아직 디자인의 개념이 예쁘게 꾸미는 것에만 머물러 있는데 좀 더 넓은 디자인의 세계를 알게 하고 싶습니다.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대전이지만 학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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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eer64 2009-11-11 10:45   좋아요 0 | URL
넓으신 안목과 창의적인 발상~ 새로움에 눈 뜨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엘리스지니 2009-11-11 16:49   좋아요 0 | URL
창의성이라는 것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용팔이 2009-11-12 10:17   좋아요 0 | URL
이번 강연회에 참석해서 혁신적인 마인드 재창조를 얻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김영세님의 마인드에 한층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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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날짜가 11월 4일(수)에서 11월 2일(월)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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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29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hion643 2009-10-29 23:5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늘 요리만을 생각하고, 요리할 때 가장 행복해 하고,

집안을 행복한 음식냄새로 가득 채우는 고1 딸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한달음에 달려가겠습니다.




2009-10-30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토닉 2009-10-30 09:50   좋아요 0 | URL
와인 스캔들 내실 때부터 범상치 않은 내공의 소유자라고 느꼈는데, 그 내공의 근원지가 되었던 이탈리아에서의 생활을 그린 책도 무척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국으 빌 버포드, 빌 브라이슨이랄까요?
이번 행사 컨셉도 재미있네요.요리와 책. 주세페와 박찬일.! 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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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소녀 2009-10-27 14:30   좋아요 0 | URL
서라벌중학교에 다니는 작은아이와 서라벌 슈퍼스타를 보면서 서라벌 화랑들의 뜨거운 가슴을 느끼고 싶어요.
꼭 서라벌중학교에 다니는 아이와 서라벌 슈퍼스타 화랑을 볼수 있는 기회를 이 아줌마에게 주세요. 네?

마니또 2009-10-27 14:41   좋아요 0 | URL
1500년전 꽃남! 서라벌 슈퍼스타 제 눈으로 직접 보고싶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구슬아 2009-10-27 16:51   좋아요 0 | URL
한번도 당첨이 안되는데 보고 싶어요. 화랑~~

호야루 2009-10-27 21:05   좋아요 0 | URL
멋진 배우들이 눈길을 확 끄네요.

wwihk1234 2009-10-28 05:50   좋아요 0 | URL
와우~. 화랑은 신라시대의 중요한 미소년집단이죠, 이 화랑들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의도로 뽑혀지는데//

이 화랑을 보면서 좋은 인재가 될 법한 꽃미남을 뽑고싶네요.ㅎㅎ 뭐, 물론 다 멋지니.. 내용이 재미있을 거 같은데요!/

동대장 2009-10-28 10:26   좋아요 0 | URL
화랑이라...천년전 그시절의 젊은이들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련지?
단체생활이라 할 수 있는 회사생활에 슬슬 고참이 되어가는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양손 번쩍 들어 신청해 봅니다.

두공주와 2009-10-28 10:43   좋아요 0 | URL
우와 너무도 멋진 공연입니다. 요즘 우리가족의 모든 관심사는 화랑에 쏠려있답니다.
그 전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선덕여왕이라는 역사드라마를 통해 더욱도 목을 매게되었지요.
1주일 7일이 모두 월화요일만 되었다면 좋다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함께 화랑의 연극 세계를
통렬히 만나고 싶어집니다.
정말 너무도 크고 소중한 기회 꽉 잡고싶네요

하얀마음라성 2009-10-28 11:29   좋아요 0 | URL
이런... 저렇게 핫한 화랑들이 있다뉘....^^ 포스터를 보기만 해도 설레네요 ^^
당첨되면 요새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하는 제 친구 기분전환 시켜주려고합니다
활기차고 에너지넘치는 화랑 을 보고나면 제친구도 분명히 힘을 낼꺼에요^^
친구한테 제대로 힘이 되주지 못했던 저에게 친구노릇 톡톡히 할 기회를 주시겠어요?? 기대하겠습니다!!

hamclub 2009-10-28 12:08   좋아요 0 | URL
요즘 즐겨보는 프로가 선덕여왕인데
특히나 놀라운 것은 화랑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충성, 신의, 열정 그러면서도 누군가의 부하가 아닌
스스로가 주인인 모습에 더욱더 놀랐습니다.
이 작품은 또 어떻게 화랑의 모습을 그려낼 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세진 2009-10-28 15:57   좋아요 0 | URL
오... 무척 흥미롭네요.
특히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를 봤던 사람이라 마리아마리아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점도 눈에 확 들어오구요.
꼭 보고 싶습니다!!! ^^

hao719 2009-10-29 11:22   좋아요 0 | URL
저 복근을 실제로 한번 보고싶네요.. 아흑.

은갱이 2009-10-29 13:14   좋아요 0 | URL
오~ 꽃미남들의 뮤지컬이라~ 사진만 봐도 흐뭇하네요~ 과연 어떤 공연이될지 궁금하네요~

oopsbeve 2009-10-29 15:52   좋아요 0 | URL
이 작품의 화랑을 어떻게 이미지화 시키는지의 여부가 너무 궁금합니다 ^^ 꼭 보고시퍼요~!

너굴 2009-10-29 16:47   좋아요 0 | URL
요즘 한창 인기있는 화랑들~선덕여왕 뿐만 아니라, 이번 뮤지컬에서도 멋진 화랑들의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옛 화랑들은 문무에 덕까지 다 갖춘 완벽남이었다는데, 이 작품에서 그들이 살아 움직이고 고민하고 진정한 '화랑'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절로 설레네요~
꼭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2009-10-29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tutu 2009-10-29 20:43   좋아요 0 | URL
화랑..꽃미남에게 취하고 싶네요.ㅋㅋㅋ 나 변태같다. ㅋ 보고 싶어요~!!

2434118 2009-11-01 17:19   좋아요 0 | URL
꺅~!화랑이대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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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10-16 09:48   좋아요 0 | URL
오오... '해괴한 춤과 노래'라 ㅋㅋ 대단히 신선할거 같네요. 보고싶어요~

yhyoon47 2009-10-16 11:04   좋아요 0 | URL
우리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가장 안타까웠던 것중의 하나는 임진왜란과 같은 외부의 침략으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을 때 조정의 권신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적을 물리칠 생각은 않고 그저 부질없는 당쟁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햇던 뼈아픈 과거사다. <길삼봉뎐>이 당시를 무대로 한다니 꼭 챙겨 보고싶다.

jm0127 2009-10-16 12:20   좋아요 0 | URL
알라딘. 멋진 공연 많이 준비했네요. 요즘 판소리, 국악, 민요, 전통 춤에 부쩍 관심이 많아집니다. 멋진 공연이 될거라는 믿음이 드는게 꼭 보고잡네요.

koalaaa 2009-10-16 13:52   좋아요 0 | URL
뜨거운 가슴의 요동... 왠지 달려가고 싶네요... 보여주세요^^

비오는 소리 2009-10-16 16:06   좋아요 0 | URL
아싸~ 손가락 순위 안에 들었네요! 보고 싶습니다..

디보 2009-10-16 16:37   좋아요 0 | URL
극단 연우무대만의 색깔을 좋아해요. 한국 연극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정서를 무대위에 드러내어 보여주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연우무대이기 때문이다. 김민정 연출가님은 해무의 무대를 통해서 만났었는데 복잡하고 참담한 인간의 심리를 너무나도 콕콕 잘 찝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받았다. 그러한 연우무대와 김민정 연출가님이 함께 만드시는 연극 참으로 기대되고 보고싶다.

라잇폴 2009-10-16 16:54   좋아요 0 | URL
고전에 기초를 둔 현대극을 좋아합니다. 매력적인 인물 길삼봉을 얼른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바람이 2009-10-16 20:51   좋아요 0 | URL
와~ 멋진 공연 ! 기대합니다~

so_deepsea 2009-10-17 02:18   좋아요 0 | URL
역사를 재조명하는 작품은 언제나 기대됩니다.
시대극을 좋아하시는 아빠께 드리고 싶어요^^

movenam 2009-10-17 02:50   좋아요 0 | URL
소개글만 보더라도 새로운 작품이 다가올 것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기대하고 있겄습니다.%!!ㅋㅋ

심지현 2009-10-17 03:06   좋아요 0 | URL
연극 해무를 너무 인상깊게 봐서 이번 길삼봉뎐도 기대가 무척 되네요~

liebejina 2009-10-17 09:23   좋아요 0 | URL
창작예술이라는 점을 높이 사고 싶구요..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뜻깊은 자리가 될 거 같아 신청해요.. 매력적인 연극 관람 기회를 꼭 주세요. 기대할께요~♥

비로그인 2009-10-17 15:09   좋아요 0 | URL
'권불십년'이라 하였건만, 그 10년이라도 세상을 자기의 발 아래 놓고 싶은게 사람 마음일까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불변의 법칙마냥 정치인들은 '지도자'이기보다 '지배자'이고자 하는 군요. 비단, 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좀 더 확장시켜서 생각해보면, 단지 생각이나 입장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인간이 잔인해지는가도 엿볼 수 있는 공연이겠군요^-^
'복사꽃 피니 세상이 끝나네'라는 말이 참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적어도 '복사꽃을 피우고' 세상을 끝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등등곡'을 부르며 복사꽃을 피우고자 했던 이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지금 우리가 이렇게 지낼 수 있는 건 아닐까하며 말입니다. ㅎㅎ
이외수 작가의 말처럼 '초등학생과 대학생의 취미가 같아진 요즘'의 대학생임을 반성하며, 이런 좋은 공연보고 친구들과 '초등학생과 다른 주제, 대학생다운 이야기거리'로 수다를 떨고 싶습니다.'-^

oldman12 2009-10-17 15:50   좋아요 0 | URL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도 끼워주세요.


차차차 2009-10-18 10:04   좋아요 0 | URL
공연예술하면 "연우무대" 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

연우가 쌓아온 믿음 아닐까요 ? 연우공연을 보며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음악과 미술 연극을 좋아하는 딸과 아빠의 가을데이트 ,같이 하고 싶어요 ~~

- 2009-10-18 21:31   좋아요 0 | URL
'길삼봉'이라는 허깨비를 찾아 수많은 선비들을 죽여없앤 눈먼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고 울분과 한탄이 섞인 노래를 해야만 했던 안타까웠던 시대...그 이야기가 이 시대의 멋진 공연으로 승화되어 찾아왔군요. 화려한 공연과 함께 어떤 메시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까꿍 2009-10-19 10:57   좋아요 0 | URL
솔직히.. 제목을 처음 들어봐서 꼭 보고 싶습니다~~~~

가브리엘장 2009-10-19 17:23   좋아요 0 | URL
길삼봉 많이 쌀쌀해지는 가을 가슴따뜻하게 해주는 연극 같네요~!!ㅋㅋ

이런 연극 보면 마음이 참 포근해질꺼 같습니다.^^

이준호 2009-10-19 19:03   좋아요 0 | URL
꼭 보고싶습니다~~ 뽑아주세요~~

nanmia 2009-10-19 21:06   좋아요 0 | URL
연우가 만들어내는 무대는 늘 기대가 됩니다.
복사꽃 피니 세상이 끝나네.. 꽃은 늘 피고지고 , 세상은 그렇게 끝나고 다시 열리는 거.
연우의 무대에서 피는 복사꽃이 궁금해지네요~ ^^

jena83 2009-10-19 21:54   좋아요 0 | URL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연이 어떨지 궁금해요.
거의 현대극만 봐와서 꼭 보고 싶어요~

qinzhandi 2009-10-20 18:17   좋아요 0 | URL
멋진 공연일것같애요~ 꼭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00odilia 2009-10-20 22:13   좋아요 0 | URL
넘 재밌을거 같아요~~꼭 초대해주세요~~^^

ㅋㅋ 2009-10-20 23:21   좋아요 0 | URL
정말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0407eun 2009-10-21 19:40   좋아요 0 | URL
이해가 가기전에 좋은 친구와 보고 싶어요

디자이너홍 2009-10-22 17:32   좋아요 0 | URL
이제 연극을 조금씩 배워가는 연극 초보생입니다.^^ 지금까지 영화는 많이 보아왔지만 연극은 아직 저에게 많이 생소하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연극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 특히나 더 기대됩니다.^^

madame 2009-10-22 17:51   좋아요 0 | URL
최근에 창작연희극, 판소리와 극작에 대해 관심이 있던 차에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알라딘 덕에 보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입니다. 이 가을에 큰 선물을 주시면 올 마무리까지 행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보여주세요. ^^ 네~?

robiarom 2009-10-22 17:55   좋아요 0 | URL
이 가을단풍이 타악과 국악 장단과 아주 잘 어울릴 듯 싶어요... 자칫 쓸쓸해지기 쉬운 계절에 마음가득 뿌듯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냥 2009-10-22 17:58   좋아요 0 | URL
어떤 연극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연우무대에서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분장했는지도 궁금하고요...

wownahyun 2009-10-22 21:0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wownahyun 2009-10-22 21:0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호야루 2009-10-22 22:3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국악이 정겨울 것 같아요.

ren0704 2009-10-22 23:06   좋아요 0 | URL
기대되는 공연이라 보고싶어 지네요

비로그인 2009-10-22 23:09   좋아요 0 | URL
뭔가........... 색다를 것같아요 ㅋㅋㅋㅋ

alsdn1 2009-10-23 09:51   좋아요 0 | URL
김민정 작가와 안경모 연출의 만남만으로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midnight 2009-10-23 09:57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한국 전통의 음악과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거 같아 기대됩니다.

빡빡이 2009-10-23 11:38   좋아요 0 | URL
창작극이네요 넘 기대가 되네요

엄청난힛oH 2009-10-23 13:34   좋아요 0 | URL
우와.. 국악같은거 원래 잘 안듣는데,, 그냥 국악만 들으면 지루하겠지만, 이건 왠지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요? +_+

지구별여행자 2009-10-23 15:05   좋아요 0 | URL
시대극 특유의 풍자와 비판의 칼날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화되어 감각적인 색체들의 향연을 이루어 낼 것 같네요. 뭔가 가슴이 가득차는 느낌을 기대해요.


프라나 2009-10-23 15:28   좋아요 0 | URL
극단 연우무대라면 말이 필요없을 듯. 염송, 타악, 국악 장단 등이 어우러진 연극이라니 더 끌리네요. 예전에 <설공찬전>이라는 전통 연극을 인상 깊게 봤었는데 이 작품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뿌리깊은나무 2009-10-25 19:51   좋아요 0 | URL
좋은 시간과 인생의 깊이를 연극을 톻해 느끼고 싶어요

oldman12 2009-10-26 11:54   좋아요 0 | URL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