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작가의 글을 보면 거친 보리밥처럼 어딘지 모르게 입에 익숙하지 않지만 다음을 기다려지게 한다.
오늘 오자 마자 바르고 친구들 만나러 나갔더니 은은한 반짝임과 밀착력에 반했어요 그리고 끈적이지 않아 좋고 지속력도 좋았습니다.
촉촉하고 지속적임 은은한 반짝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