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한옥 한 채를 짓다 서촌 산책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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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2014-04-28 16:07   좋아요 0 | URL
제가 원하던 작은 한옥집 지기로, 약속했는데 지금 당장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정말궁금해요^^

2014-04-28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왕마담 2014-04-28 23:58   좋아요 0 | URL
[2명신청] 아아- 한옥이라니. 요즘 한옥의 건축에 대한 여러 책을 읽었어요. 대칭이 아닌 비대칭의 아름다움, 독채로서의 아름다움이 아닌 하늘과 땅과 산과 강과 어우러지는 자연물 중의 하나로 녹아드는 한옥의 아름다움이라뇨.

이걸 신청하지 않을 수 있나요? 좋은 기회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sunae 2014-04-29 10:16   좋아요 0 | URL
1인신청/볕을 받아 따듯해진 고재의 나뭇결을 손으로 쓸면 어떤 생물보다 마음의 위로가 되어줍니다.
한옥이 아니면 주지 못하는 편안함이, 쉼이 어렴풋이 제 기억에 있습니다.
그런 집 마당을 디딜 수 았다니요.
크지않아도 답답하지 않은, 넓지 않아도 바람이 드나드는, 우리의집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남의 집 구경"임을 어찌 아셨는지요^^?
집구경 하고싶습니다~!!
두근두근 기다릴께요....(*^_____^*)

사서주페어 2014-04-29 11: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생각만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4-04-29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럽앤땡스 2014-04-29 15:0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저는 한옥에서 툇마루, 그리고 안뜰이라는 공간이 제일 좋아요.
그런데 한옥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몇 달 전에 서촌에 갔었는데 길만 걷고 왔지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돈을 받고 투어 프로그램을 하는 곳이 한 곳 있던데 일행 모두 별 관심이 없어서..ㅋ
서촌의 한옥들이 벽들이 높아서 안쪽이 들여다 보이는 집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그게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다른 하나는 천고가 낮다는 점..
저는 키는 작지만 천고가 높은 공간을 좋아하는데.. 한옥은 대체적으로 낮은 편인것 같아요.
요즘 짓는 집도 그렇게 짓는지, 천고를 높게 해달라는 요구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어진 집 뿐만 아니라, 짓고 있는 현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라 더 흥미롭고요
그 집을 직접 짓고 계신 도편수 선생님께 이야기 해주신다니 기대됩니다.

kwonjs4833 2014-04-29 15:25   좋아요 0 | URL
한옥에 대하여 막연부지 하나 그 아름다움과 포근함을 느끼며
간혹 북촌 골목을 지나며 한옥에 미소 지으며 돌아오곤 합니다
지붕과 대문 겉의 모습만 보고도 마음의 풍요함 가득 담고 오지만 아쉬움은 많았지요
헌데 한옥짓는 장인과 함께 하며 진짜 한옥의 맨얼굴을 접한다면
이보다 좋은일 있을까요?
1명 신청합니다.

2014-04-30 0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ddsa 2014-05-20 16:5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한국인의 전통집은 한옥에 대해서..옛걸을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가 보고들은 것들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여 한옥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싶네요

책도 구입했구요. 가기전에 읽어보고 가려구요 ^^;

메피스토 2014-04-30 11: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년 동안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나중에 마당이 있는 작은 한옥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북촌은 한 번 가봤는데 서촌은 아직이에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코제트 2014-04-30 11:22   좋아요 0 | URL
[1명] 아파트에 살지만 마음만은 늘 한옥살이를 꿈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클라라 2014-04-30 19:09   좋아요 0 | URL
햇볕 따사롭고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네산책이 기대됩니다~~
(2명 신청합니다)

slowslow 2014-05-01 11:1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까치발 하며 담장 너머를 궁금해 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볼 수 있다니... 토끼를 따라 나무 구멍 속으로 따라 가는 앨리스의 심정이어요. 꼭 참가하고 싶어요.

nymph05 2014-05-01 14:14   좋아요 0 | URL
[2명]서촌 산책 꼭 한번 가봐야지 맘먹고 있는 경기도민입니다.한옥의 대가이신 도편수 님과 함께 서촌 한옥 투어를 할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지친 일상에서 떠나 잠시 힐링하고 싶어요^^

2014-05-01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jkang65 2014-05-01 21: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서촌입니다. 북촌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는 장소이지요. 근래 옥인동, 누하상동, 통인동 주변을 돌아다니면 한옥으로 거듭나는 곳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만 보았던 그 곳을 직접 보고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꼭 참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단무지 2014-05-02 09: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나이가 드니 우리 한옥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기회 참여하고 싶습니다.

야옹야옹야옹야옹 2014-05-02 15:5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드립니다. 얼마 전 서촌에 처음으로 나들이를 갔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고즈넉한 한옥들과,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잘 조화가 되어 있어 참 멋진 동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옥을 자세히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신다니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그때 함께 서촌 나들이 했던 친구와 함께 참석해 좋은 시간 갖고 싶습니다.

wesing0616 2014-05-03 11:3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서촌의 한옥에서 살고 싶은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더 나이들면 살게 된 한옥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히 알고 싶고 나들이하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작은수 2014-05-05 13:02   좋아요 0 | URL
서울인재개발원 숲속에서 했던 숲속 강의 때 오영욱 건축가의 강의를 들은적 있는데
질문시간에 한옥에 대해 묻는 이들이 많더군요
봄날 서촌 한옥 동네 산책에서는 주로 한옥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니
더 자세히 접할수 있겠네요
꼭 참여하고 싶네요 현장도 대할수 있다니 더 기대되네요
동반 1인입니다

별빛 2014-05-05 19: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어릴 때 시골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 후, 벌써 오랜 시간 흘렀네요.
나중엔 나도 한옥을 짓고 다시 내려가 살 수 있을까 꿈만 꿨는데, 산책하며 한옥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kpkcj 2014-05-06 19:38   좋아요 0 | URL
2인) 엄마가 저와 동생을 다 키워서 그런지 시골로 내려가 작은 집 하나 지어서 살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워낙에 아토피로 고생한 저 때문인지 한옥에도 관심이 많으시구요. 된다면 저희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네요! 직접 지은 집에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으시다는 부모님께 좋은 기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

화부화 2014-05-07 08:31   좋아요 0 | URL
서촌에 한옥 지을 생각이 있어서 한옥 공부 중입니다. 아파트만 짓는 건설 회사에 다녔던 와이프랑 참석해서 한수 배우겠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책도 방금 구입했습니다 (001-A856097485)

소요 2014-05-07 13:1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작년 11월까지 몇년간 서촌에서 살아가면서 오래된 한옥이 하나 둘씩 새로운 감각으로 단장되어 가던 과정들을 보아왔었습니다. 동네가 각광받아가며 조금씩 북적이는 것을 조금은 흐뭇하게 조금은 안타깝게 바라보아왔었죠. 하지만 밖에서 보아왔던 모습과는 달리 실제 살아가는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동네를 돌아보며 한옥 살림집을 살펴보는 기회를 접하면 좋겠습니다.

비로그인 2014-05-07 21:2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한창 한옥집짓기에 대해 알아보던중 우연히본 책정보를 통해 신청까지 하게 되었네요. 요즘 한창 한옥 보러 다니고 있는데 문화재나 고택만 보고 실생활집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실생활집을 둘러볼수 있다고 하니 좋은기회인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신랑을 설득하기 위해 꼭 같이 다녀오고 싶습니다. 5년안에 한옥 짓기가 목표입니다.
어렸을때 우연히본 가우디의 건축물에 매료되어 첫 유럽여행을 가우디 기행으로 다녀온후 주로 건축물 여행으로 다녔었는데 다양한 것들을 보면 볼수록 그나라 고유의 것이 가장 유니크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연한 서양 건축물에 대한 동경의 결론은 우리의것 한옥의 아름다움 이였습니다. 왜 외국인이 한옥에 더 열광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젠 한옥에서 살고 싶네요 ^^

wiener 2014-05-08 04:0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요즘 북촌과 서촌의 매력에 빠져있는데 직접 한옥의 아름다움을 듣고싶어요.

비로그인 2014-05-08 10:5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해요~ 한국화와 건축을 전공하는 친구끼리 우리 것에 관심이 많아 한옥을 자주 둘러보곤 하는데 조금 어려워요ㅠㅠ내관을 하나하나 보고 만질 수 있는기회가 많이 없으니ㅠㅠ실제 집을 만드신 분과 이야기하며 볼 수 있는 이 자리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털뭉치 2014-05-08 14:28   좋아요 0 | URL
한옥구경가고 싶네요. 봄날이 가기전에~~ 동반1인이 있어요. 벗과 함께 걷고 싶어요.

2014-05-08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로 2014-05-09 11: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던 한옥!! 구경가고 싶네요

공중제비 2014-05-10 19:2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이요

2014-05-11 0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천연기념물 2014-05-12 17:19   좋아요 0 | URL
[2명]한옥 집짓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좀 더 나이를 먹게 되면 한옥을 짓고 외국인을 포함한 여행객들을 위한 한옥 펜션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도 가지고 있고요. 도편수님과의 멋진 한옥 산책 꼭 해 보고 싶어 신청드립니다. 한옥과 좋은 힐링 시간도 갖고 도편수님께 한옥에 대한 정보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도 가지고 싶습니다.^^

유지니 2014-05-11 18:0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합니다..한옥 한옥 노래만 십여년 불렀는데 이런 기화를 경험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콩 2014-05-12 22: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꼭!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로즈마리 2014-05-13 11: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시골에 한옥 짓고 살기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꼭 가고 싶어요^^

지와사랑 2014-05-13 15:03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너무 늦지는 않았을런지요?
한옥이 이렇게 담장이 높은 곳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보니 빽빽한 아파트 고층건물 사이에서 귀하디 귀한 건축물이 되어버렸어요. 그나마 이렇게 북촌이나 서촌이 아니면 다른 장소에서는 잘 볼 수도 없구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그렇게 커다란 대감집 한옥 말고, 파락당은 아마 잘 축소된 현재의 서울 시민이 살고 있는 한옥이겠지요.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조화를 이뤄서 귀감이 되는 '한옥'이 되는지 직접 보고 싶습니다.
운좋게 15명 안에 들면 반짝이는 눈과 집중하는 귀를 준비시켜 잘 놓을께요. ^_^

보물셋 2014-05-13 22:5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어렵게 시간내어 서울나들이 하는 동생에게 서촌의 한옥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yma1210 2014-05-13 22:5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저는 건축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옥에 관한책도 읽었는데 참 경이롭다고 할까
전문가의 설명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014-05-14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5-17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믿음소망사랑 2014-05-19 08:4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21살 된 학생입니다~!절에서 몇 달 지니게 되면서 한옥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는데 이렇게 귀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부탁드려요~!

jinilhwan 2014-05-19 16: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경복궁이 저의 일터이긴 하지만 주변을 둘러볼 여유없이 바쁘게 살게되는데 오랜만에 쉬는 날
한옥을 둘러보고 동네 구경하며 미래를 설계하는데 이번 여유의 시간이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joan 2014-05-21 22:4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 최근에 만난 교환학생 한옥에대해 설명해 주고 싶은데 ㅋ 한옥이라면 정독 도서관가다 본 고풍스러운 찻집이 다인지라 ㅋㅋ 이번에 전철에서 우연히 만나 네덜란드서 온 친구랑 같이 가보고 싶어요 ㅋ 친구가 조선 건축이 가진 자연과의 어울림에대해 관심이 많거든요 *----* 꼭 소환해 주세용 ㅋㅋ

rbabe 2014-05-22 14:2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어제 승효상 샘의 건축 이야기를 듣고 한국적 건축의 원형과 공동체적 삶의 복원이라는 화두를 들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아련한 그리움을 선사하는 서촌동네가 가진 비밀을 몸으로 느낄 수 있길~!

pujimmom 2014-05-23 19:29   좋아요 0 | URL
시간이 안되서 너무 아쉬워요. 가을 쯤에 꼭 한번 더 해주세용~
 

타임라인 한국사 릴레이 강연 3강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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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ra 2014-04-28 14: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4-04-28 1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4-29 0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now1sgood 2014-04-29 12:0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2014-04-29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kwonjs4833 2014-04-29 15:0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1~2강 너무 귀중한 시간들 이였기에
3강 역시 신청합니다

업써요 2014-04-29 15: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1강 듣고 2강을 못들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3강은 꼭 듣고 싶습니다

2014-04-29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nymph05 2014-05-01 14:15   좋아요 0 | URL
[2명]요즘 들어 한국사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멋진 강연 꼭 듣고 지성인이 되고 싶어요~

뜰안의봄 2014-05-02 02: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cylon 2014-05-02 11:5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알리바이 2014-05-03 22:0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어요.

김권사 2014-05-06 10:49   좋아요 0 | URL
한민족의 생존전략?남북통일은 어떤 절차로 어떤 구조로?
에 대한 해답을 찿기 위해 필요한 역사의식이 최선단의 판단기준이라 논증됨.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박근혜대통령께 조언한 내용,즉, 남북한 간, 공통의 역사의식,공통의 언어,공통의 가치관(민족 문화)를 유지하면, 통일은 부지불식간에 이루어진다.
본 필자는 이에 역사부문 중책과 임명장을 박대통령으로부터 받고 진충보국 활동 중임

김권사 2014-05-06 10:51   좋아요 0 | URL
동료 2명과 참가 신청합니다.

info119 2014-05-07 11:13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딸과 함께 청강하고싶습니다. 우리와 중국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서요..

2014-05-07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5-07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현정 2014-05-07 14:01   좋아요 0 | URL
[3명] 최근 나라에 좋지 않은 일들로, 역사공부를 재정립해야 겠다는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지식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2014-05-07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5-07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5-07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4-05-07 16: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현재가 왜 이모양인지 거슬러 올라가 알고 싶네요.

비로그인 2014-05-08 10: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항상 지금 시대가 어떻든 뿌리는 결국 역사라는 생각에 한국사의 중요성을 크게 자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이 자리에 꼭 갈 수 있길~

Chan 2014-05-10 15:46   좋아요 0 | URL
3강 한 명 신청합니다^-^!! 지난 강의에 이어서.. 듣고 싶네요.

2014-05-12 0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m3son 2014-05-12 11:27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이제 국사학을 시작하는 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피노키오 2014-05-13 21:2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yma1210 2014-05-13 22:48   좋아요 0 | URL
3강 2인 신청합니다

강백호 2014-05-13 23:18   좋아요 0 | URL
3강 1인 신청합니다. 사학도생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꼭 가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shasha9 2014-05-14 23:51   좋아요 0 | URL
3강 2인 신청합니다. 역사강사로서 꼭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365 저염식 다이어트 레시피 쿠킹클래스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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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여신 2014-05-01 14:03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어요

pr1nce55 2014-05-02 12:27   좋아요 0 | URL
저에게 필요한 요리법이예요. 짜고 매운입맛이 길들여져 습관이 되어 바꾸기가 힘들지만 건강을 위해 시도해보고 싶어요. 참가바라요.

작은수 2014-05-05 12:56   좋아요 0 | URL
얼마전 뉴스에서 대기업 구내식당에세 직원들 눈치 채지못하게 몇개월에 걸쳐 저염식단을 조금씩 늘려가며 실천했다고 나오더군요 무조건 적게 넣는게 아니라 된장, 배즙 등 천연재료로 대체해가며 했다네요 나중에 밝히니 직원들도 속이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싱거워졌다는걸 크게 못 느꼈다니 성공한것이지요 속이 편한함과 동시에 몸도 좋아질 저염식 직접 쿠킹클래스 참가하여 듣고 보며 실천의 계기로 삼고 싶네요 동반 1인입니다

핫매 2014-05-06 01:40   좋아요 0 | URL
1인) 1인가구라 저염식요리를 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번에 쿠킹클래스에서 몇 가지 요리를 배우고 건강한 식탁을 맞이하고 싶어요 ^^

독서광 2014-05-06 23:13   좋아요 0 | URL
제가 암수술을 했는데 요런거 있으면 해먹어야지 하다가 알게됐어요. 신청합니다.

stoll01 2014-05-07 11:12   좋아요 0 | URL
짠음식 특히 젓갈을 좋아하는데 이번 건강검진에서 요단백 약양성이 나와서 이제 저염식으로 식성을 바꿔야 할것
같아 걱정하고 있는데 마침 좋은 책 과 강좌가 있어 책구매하고 신청합니다.^^

클라라 2014-05-08 13:32   좋아요 0 | URL
무의식적으로 짠 음식을 많이 먹고 사는 것 같아요...점심때 구내식당 메뉴가 육계장이었는데 무심결에 짭짤한 국물과 건더기를 다 먹었는데 먹고나니 너무 짜게 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염식 레시피 쿠킹클래스에 참석한다면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joan 2014-05-08 23: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해요! 항상 너무 짜게 먹어 걱정인 학생입니닷 ㅠㅠ 흐규. 평소 된장찌게에 쌈장 까지 찍어 먹는데요 ㅋㅋ 그때문에 얼굴이 점점 더 부어서 호빵녀가 된 것 같디용 ㅋ 그런데 자취하는 친구는 상태가 더 심해서 웃픕니다 ㅋ 고기집의 된장찌개를 혼자 세그릇 먹는 그녀를 보고 ㄷㄷㄷㄷ 이참에 둘이 사이좋게 저염식의 길로 들어서려고요 꼭 초대해주세용 ㅋ 대체 안 짜게 먹으려면 어찌해야하나요??

유지니 2014-05-11 18:02   좋아요 0 | URL
엄마가 당뇨가 있으신데 제가 음식으 해가면 영 못드시네요.
달다고 어떻게 만들어 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휼우 2014-05-12 16:36   좋아요 0 | URL
소금을 적게 넣으면서 맛을 내는 방법을 꼭 알고 싶어요~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련화 2014-05-12 21:04   좋아요 0 | URL
저희 시아버지, 저도 환자라서 먹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꼭 배우고 싶은 저염식요리에요.^^

바닐라 2014-05-12 21:31   좋아요 0 | URL
다이어트중인데 저염식이 젤 어려워요. 건강하면서 가벼운 저염식 비법 알고 싶어요.

행복여왕 2014-05-13 10:05   좋아요 0 | URL
큰아이가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함께 참석하고 싶어요

jiunee83 2014-05-16 01:06   좋아요 0 | URL
저희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로 30년 넘게 근무하시면서도 저희 가족에게 단 한번도 아침을 거르지않게 하셨어요. 현미밥에 직접 담근 김치, 싱싱한 야채 요리와 자극적이지 않은 국까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그 모든 걸 준비해주셨죠. 이제 제가 시집갈 나이가 되니 어머니의 그러한 희생이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당신 몸 상하시는 지도 모르고 가족에게 모든걸 희생하신 어머니께 이제 제가 해드리고 싶어요. 책만 보고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기회로 직접 배워보고 싶습니다 ^^

2014-05-20 0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6번길을 지켜라 뚝딱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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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2014-04-27 13:2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부대행사를 포함하여 김중미 작가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예쁜 오월 날씨만큼이나 큰 기쁨과 행복이 될 것 같아요.

조은책읽기 2014-04-27 20:05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종이밥, 괭이부릿말아이들 등 김중미 작가님 평소에 좋아했거든요. 꼭 뽑아주세요 ^^

사랑 2014-04-28 11:42   좋아요 0 | URL
저희가족 4명 신청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집 두녀석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 같아서요^^

jj0515 2014-05-02 12:4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Jace 2014-05-06 13:0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
 

고미숙의 근대성 3부작 특별 강연회 약도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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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2014-05-07 14:04   좋아요 0 | URL
[2인] 역시 고미숙 선생님의 연구는 끝이 없군요. 사실 근대국가와 근대성의 성립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차에 선생님의 저서가 나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동의보감'으로부터 시작된 신체에 대한 관심을 다른 연구까지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iscean82 2014-05-07 14:2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고전 평론가로 알려지신 고미진 선생님이 바라보는 근대성은 어떤 것인지 직접 강연을 들으며 알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5-08 11:0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우리의 신체와 무의식에 새겨진 근대성에 대한 계보학적 탐사!! 와 진짜 어려운 주제네요 꼭 들어보고 싶어요~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책향기 2014-05-09 15:4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이요] 근대성과 몸의 관련성, 그리고 그것이 현대의 우리와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지 듣고 싶네요.

safeel 2014-05-10 19:5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을불 2014-05-10 21:12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고미숙선생님의 이야기를 꼭 듣고 싶습니다.^^

dew8410 2014-05-10 23:3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해요~고미숙선생님의 팬입니다. 꼭 들어보고 싶어요~

sunny 2014-05-11 20:0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2014-05-12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동부얼짱 2014-05-12 16:32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웃음꽃 2014-05-12 17:5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강연 꼭 듣게 해주세요^^

움칫둠칫 2014-05-12 19:41   좋아요 0 | URL
1명: 고미숙 선생님의 윤선도 평전 출간 기념 강의를 듣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상의 작품을 읽고 화페와 교환되는 가치로서의 시간과 공간을 배웠고, 염상섭의 작품을 통해 돈과 자본의 근대성에 대해 여러 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좀 더 근대성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해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강연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파란웃음 2014-05-13 16:38   좋아요 0 | URL
고전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고미숙선생님 강연 듣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manggusay 2014-05-14 08:4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근대와 근대성. 화두처럼 저를 따라 다니는 주제입니다. 어떤 책을 봐도 명쾌하지 않네요. 이번 고미숙 선생님 강연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초이 2014-05-14 12:4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강좌 한 번 듣고 싶었는데, 근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강의라 더 관심이 가네요. 인원의 제한이 있다면 한 명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

2014-05-14 2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elly kown 2014-05-14 23:25   좋아요 0 | URL
제 생각의 근원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는지 고미숙선생님 강연에서 듣고 싶어요. 2명신청해요

신기댁 2014-05-15 20:1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꼭 뵙고 싶습니다

pyj10 2014-05-16 14:1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dnunut 2014-05-16 21: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4-05-17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 2014-05-17 12:04   좋아요 0 | URL
고미숙 선생님 강좌 신청합니다.

꽃시절 2014-05-17 23:56   좋아요 0 | URL
3인 신청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책과 강의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번 책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강연이 있다니 정말 반갑고 저에게 행운의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연애의 시대>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근대적 여성의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선생님의 강연으로 들언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소인 정독도서관에서 강의를 하네요.*^^*

Jace 2014-05-18 00:2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신체와 무의식의 강의는 필수!ㅠㅠ

미스타배 2014-05-19 00:5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책으로 만날대마다, 항상 날카로운 지성과 시대정신으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주시는 고미숙 선생님의 강연 한번 곡 참여하고 싶습니다.

sunny 2014-05-20 14:4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보통리이장 2014-05-20 23:20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re1980 2014-05-21 11:15   좋아요 0 | URL
(2명) 고미숙선생님. 정말 뵙고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joan 2014-05-21 22:52   좋아요 0 | URL
평소 일제시대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우리의 근대성의 기원은 과연 어디로부터 일까 궁금했거든요 ㅋ 좋은시간 딜 것 같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우히히

kchanmin 2014-05-22 11: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rbabe 2014-05-22 14: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필력과 입심으로 어떻게 지금의 이 근대라는 뒤틀린 한국적 시공간이 형성된 시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계보학 적 탐색에서 이 시대의 위기를 타4개할 지혜로운 사유를 전해듣길 바랍니다.

2014-05-22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5-23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hee6598 2014-05-23 16:5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루시퍼 2014-05-23 17:2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얼마전 세바시에서 고미숙 선생님을 처음보고 엄청난 문화컬처를 느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너무나 편안한 말투로 노예와 궁극의 인류상 자발적 백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크게 배우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저번주에 정독도서관에 지식인마을 강의때문에 갔다가 고미숙님 강연소식이 딱 걸려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꼭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요~
꼭 가서 고미숙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고 싶네요~
무슨 말씀하실지가 정말 궁금합니다!ㅎ

여해 2014-05-26 10:5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글이라면 버선발로 달려가는 독자입니다. 세 권의 책을 공들여 읽고 있는데요, 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공대하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blueocean 2014-05-27 02:26   좋아요 0 | URL
[1명] 제가 '국사'로 한국사를 배울 때엔 조선후기는 근대성보다는 나라가 망해가는 과정에 더 초점이 맞춰졌었던 거 같아요. 고미숙 선생님의 강연으로 잘 못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5-27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71khk 2014-05-28 12:39   좋아요 0 | URL
[2명] 며칠 더 늦었으면 놓칠뻔 했네요... 휴우..... 고미숙샘의 강연을 직접 들은적이 있습니다.. 감동이었죠^^ 그리고 팬이 되서 책도 몇권 읽고, TV강연도 찾아보고~~ 이번에 하시는 직강도 꼭 듣고싶네요~^^ 근대라는 것이 생각보다 가까운 시대인데 오늘날과 차이가 많아서... 급변한 그시대에 대한 고미숙샘의 견해도 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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