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테보리 쌍쌍바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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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e 2014-06-24 10:23   좋아요 0 | URL
1명(+1). 박상님을 만나고싶다.

lacompanella 2014-07-14 10:31   좋아요 0 | URL
아티스틱 선수생활백서를 박상님에게 전수받고 싶네요.

rbabe 2014-07-15 16:16   좋아요 0 | URL
아티스트 되기에 도전하는 1인으로서 꼭 작가님의 비법(?)을 전수받고 싶네요~ㅎㅎ

kil317 2014-07-17 02:05   좋아요 0 | URL
일단 나는 아티스트이고 좀더 큰 아티스트가 될거니까 박상작가를 만나보고싶다. 예테보리가 어딘지도 모르고 처음 들어보는데 박상작가가 들려주는 예테보리를 알고싶다. 그래서 가고싶다

rbabe 2014-07-21 17:23   좋아요 0 | URL
초대 감사합니다만 일이 있어 못가게 되었네요ㅠㅠ 수고하세요^^

e8 2014-07-23 13:19   좋아요 0 | URL
끄아 이거 뒤늦게 나마 너무 가고싶다 ㅠㅠ
 

사랑은 왜 불안한가 씨네토크 도서 보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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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쟁이 2014-06-19 18:1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 불안해서요. 저 자신도 불안하고, 상대도 불안하게 하고... 제 사랑은 언제쯤 안녕할수 있을까요??? 알고싶습니다.

2014-06-19 18:1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랑은 가장 피하고 싶은 주제인 동시에 가장 다가가고픈 주제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참석 희망합니다.

2014-06-19 1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19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la16 2014-06-20 00:27   좋아요 0 | URL
우와. 지금 천천히 사랑은 왜 아픈가.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사랑은 왜 불안한가. 이 책도 매우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책이 술술 읽히지는 않아도, 깊고 진심어린 통찰력이 담겨서 문장 하나 하나 곱씹으며 읽는 중입니다. 위의 영화도 예고편 보고 궁금했는데, 간만에 모모 가고 싶네요.

now1sgood 2014-06-20 01:3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참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청연 2014-06-20 06:5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늘 불안한 사랑의 감정은 내려놓고 에로티즘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과 이야기를 편히 즐기고 싶습니다!

doona09 2014-06-20 09:50   좋아요 0 | URL
1인. 지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GV 행사 챙겨가는 편인데.. 여러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게다가 영화도 너무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시로 2014-06-20 10:41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십니까?에 대한 질문.... 안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랑만 하기도 힘든데 원.... 이것 저것 걸리는 일들이 사랑 말고도 많네요

비로그인 2014-06-20 14:2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영화와 책 둘다 관심이 가네요...

eSOOPo 2014-06-20 15:16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초대해주세요... 사랑은 삶에 대한 고민의 키가 되는것 같아요. 참된 삶을 살고 싶다면 사랑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특강이 궁금해집니다.

별그림자 2014-06-20 17:24   좋아요 0 | URL
이성과는 다르게 사랑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불안해하게 되네요^^ 그 비밀 그리고 조언까지 구하고 싶습니다. 1인입니다♥

42 2014-06-20 19:4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불안을 나누고 싶어요.

은하철도 2014-06-21 12:0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passion fashion 2014-06-22 16:1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공감되는 주제에 관한 작가의 생각을 직접 만나 듣고싶고, 여러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f-president 2014-06-22 18:21   좋아요 0 | URL
너무나 아름답지만, 또 너무나 아름답지 못한 단어가 사랑 아닐가 싶네요......... 나의 사랑에 대해 확인해 보고 싶네요.......

예니 2014-06-23 00:18   좋아요 0 | URL
(1명) 일주일에 며칠은 가장 빛나는 얼굴로 삽니다. 그 나머지 날들은 나락으로 떨어져 허우적 댑니다. 매일 내 자신을 내가 아닌듯 낯설게 만드는 사랑이라는 것, 힘들어서 못해먹겠다고 던져 버렸다가도 다시 꼭 주워서 소중하게 안게 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딱지 2014-06-23 12: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수없는 사랑의 고백에도 오늘 나의 사랑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리고, 강박감에 사로잡히며, 소유의 욕망 때문에 끊임없이 질투한다. 나의 사랑은 온전한 것일까! 진정 궁금합니다.

리코짱 2014-06-23 14:5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커피 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화 꼭 보고싶었던 작품이에요^^ 칼럼니스트 김경님과 함께 사랑과 불안에 관한 이야기 꼭 듣고 싶네요~^^* 블로그에도 행사 리뷰하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sgnam10

searchlost 2014-06-23 15:2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불안하고 아프지만 안 할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2014-06-23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상주의 2014-06-24 16:3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랑에 대한 감독의 관점과 작가의 관점을 비교하면 흥미로울 듯 합니다.

hee6598 2014-06-25 11:2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014-06-25 16: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rie 2014-06-25 16:28   좋아요 0 | URL
불안해서 사랑이 힘든건지 사랑이 불안한건지 알고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양파 2014-06-25 22:20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사랑이참어려운30대여자2명입니다ㅠㅠ

새로운관찰자 2014-06-25 23:3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사랑에 관해 듣고 싶습니다.

도서관장 2014-06-26 02:45   좋아요 0 | URL
[2인] 늘 사랑하기를 바라면서도 사랑을 하게되면 그 사랑을 유지하기위해 불안해 하는 마음..

이런 마음이 나 하나만의 마음은 아니었나보군요..

불안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사랑이 얼마나 안녕한지 확인하고 싶군요..

꼭 참석하고싶은 마음에 신청 합니다!!

크사나 2014-06-26 16:3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설레이고 불안해하고 마음 아파해 볼 기회가 다시 없을 수 있다는 걸 문득, 알아버렸습니다. 영화로 책으로 위로받고 싶어요.

2014-06-26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co 2014-06-27 07:51   좋아요 0 | URL
궁금합니다. 큰 공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2명 신청합니다

ㅁiㄴi 2014-06-27 08:19   좋아요 0 | URL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언니와 함께 참석하고 싶어 2인 신청합니다. 비록 언어는 달랐지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도 모르게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다시 사랑을 한다고 해도 누군가가 곁을 떠나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다시 사랑을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고 주저하고 있는 언니와 제가 해답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좋겠네요.

비로그인 2014-06-27 14:22   좋아요 0 | URL
꼭 가고 싶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보보 2014-06-28 08:12   좋아요 0 | URL
1명) 사랑이라는 게 참 쉽지 않아서 마음앓이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사랑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좋은 영화를 함께 볼 수 있는 시간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때 궁금했었는데,개봉을 해서 만나게되니 반갑네요.

먹고파 2014-06-28 08:21   좋아요 0 | URL
2명/세대를 넘어새로운 세계 사랑,섹스등 의미를 알고자 합니다

woodom 2014-06-29 23:54   좋아요 0 | URL
정서적 관계 속에서 낭만적 결합, 취향이란 포장 속에서 개개인의 관계는 선택의 과잉과 결핍으로 더욱 더 고민됩니다. 김경 작가님의 다양한 시선을 공감하고 싶습니다^

2014-06-30 14: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ㅎ우오오. 영화도 궁금하고 책도 궁금합니다. 서점에서 표지와 제목을 보고는 사서 봐야지 했는데, 이번기회에 영화보고나서 책 구입하면 좋을것 같네요^^
 

백석 평전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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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칫둠칫 2014-06-30 23: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시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백석의 삶을 좀 더 이 평전을 통해서 잘 이해하고 더불어 강의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방법으로 백석의 시를 가르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자몽 2014-07-02 02:5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백석 시인의 인생 및 작품에 대한 강의를 직접 접하고 싶습니다.

짱구 2014-07-02 11:53   좋아요 0 | URL
2명. 백석. 언제 되뇌어도 묵직한 울림을 갖는 시를 지으셨지요. 또한 동시도 우리의 리듬을 살려 지으셨지요. 그에 대해 크게 아는 바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늘 마음 언저리에 '나타샤와 당나귀'가 맴돌게 하여주신 분이 백석 입니다. 그래 그를 어찌 맞이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urchin11 2014-07-02 14: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백석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상상력이 나래를 펼칩니다. 하얀 나타샤를 상상하고 동시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가끔씩 백석 시집을 열어 시를 낭송해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건 일부일테고, 백석 시인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peony 2014-07-02 23: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백석 시인에 대한 강연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니나 2014-07-03 00: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지금 책을 읽고 있지만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사파이어 2014-07-03 09:02   좋아요 0 | URL
'가난하고 높고 외롭고 쓸쓸한' 백석 시인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꼭 참석하고 싶네요~ 1명신청합니다..*^^*

red_ 2014-07-03 16:04   좋아요 0 | URL
(2명) 안도현 시인 좋아해요

일랑일랑 2014-07-04 11:30   좋아요 0 | URL
1명 백석 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도현님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borasora 2014-07-05 17:5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나타샤도 오나요?
초대 해 주시면 흰 당나귀를 타고 '응앙응앙' 달려 가겠습니다~~~


dlehfudww 2014-07-05 23: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ㅎ 문예창작학과의 학생으로써 백석을 항상 동경하고 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시인을 가장 좋아하는 시인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제가 시를 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anglier 2014-07-07 02:03   좋아요 0 | URL
절망과 우울에 허우적거릴때 백석의 시를 읽으면 힘이 납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운 언어를 쓰셨을까요. 안도현 시인의 목성으로 백석의 이야기를 가까이 듣고자 합니다. 2명 신청합니다.

utkinda 2014-07-07 12:06   좋아요 0 | URL
백석 시의 자장 안에서 시의 자양분을 받았다는 안도현 시인.
30년 동안 백석의 시와 백석의 삶을 천착했다는 안도현 시인.

안도현 시인의 시와 수필을 읽으며 감수성을 키운 독자인 나.
그가 펴낸 백석 평전을 맛있게 읽은 독자인 나.

안도현 시인이 들려줄 백석 시인 이야기.
안도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꼭 듣고 싶은 독자인 나.

초대해 주신다면 꼭 참석해 유의미한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친구 1명과 함께 가서 공감 공명하는 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디퀸 2014-07-07 16: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백석 시인을 알고 싶고 안도현 시인을 보고 싶은데 이만한 기회는 없네요 ^^ 또한 안도현 시인이 말하는 백석 시인은 어떤 분일지 궁금합니다. 주말 나른한 오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먹고파 2014-07-09 00:59   좋아요 0 | URL
2명/꼭참석을하고 싶습니다

으낭낭 2014-07-09 09:5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제게 최고의 낭만과 최고의 외로움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늘 사람들에 둘러싸인 '경성인기남'이었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외로워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백석의 고독한 세계를 좀 더 들여다 보고 싶어요.

Bono 2014-07-09 09:5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백석은 미뤄뒀던 숙제같은 시인입니다. 숙제를 마치고 싶습니다.

hana2385 2014-07-09 16:3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번에 책 구입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 백석의 일생과 작품을 안도현 시인이 어떻게 구성하셨을지 기대가 됩니다^^

지넝이 2014-07-09 18:49   좋아요 0 | URL
(2명) 꼭 참석하겠습니다. 백석평전 게다가 안도현 시인님께서 집필하셨다니. 꼭 봐야죠! 그럼요!!! 사실 백석 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 이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안도현 작가님께서 바라보시는 백석의 이야기 꼭 듣고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아미 2014-07-09 23:18   좋아요 0 | URL
[2명] 백석의 시를 품고 잠 들었던 밤이 새까맣게 많습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꼭, 정말, 꼭, 꼭,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수리반특 2014-07-10 10:02   좋아요 0 | URL
2명) 안도현 시인을 통해 백석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시인께서 왜 백석에 매료되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둘리 2014-07-10 22:32   좋아요 0 | URL
(1명) 백석을 30년 넘게 짝사랑한 시인 안도현님이 바라본 백석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싶어요.~
<백석평전>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이지만 안도현님의 목소리도 듣고 싶네요. 백석의 매력!

janeeyre 2014-07-11 09:23   좋아요 0 | URL
(1명) 백석의 시는 그림이며 노래같습니다. 그림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백석의 시를 읽어주고 상상해보게 합니다. 그래서 떠오르는 흰 빛과 겨울의 이미지를 그려보게 하였습니다. 꼭 안도현 시인을 통해 만나게 될 백석을 그분의 입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7979321 2014-07-13 21:2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문예창작학과 입학과 신춘문예 등단을 꿈꾸고 있는 고3 여학생입니다. 백석 시인의 시를 처음 읽었을 때, 괜스레 눈물이 날 것 같았고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백석 시인의 시와 인생을 홀린 듯 찾아다녔고, 사람들의 감성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백석만의 언어, 백석만의 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언어와 시, 인생을 사랑한 안도현 시인의 시는 저를 단박에 매료시켰습니다. 한 시대의 별이 된 사람들. 시대 속에 녹아든 사람들. 백석 시인과 안도현 시인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마미포코물티슈 2014-07-13 22:25   좋아요 0 | URL
(2명) 글이 좋아서 그 길을 걸으려는 고3 학생입니다. 처음 제게 시를 쓰고자 하는 계기가 되었던 분이 안도현 시인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백석의 시를 읽고는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 백석 시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안도현 시인이 백석 평전을 내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샀었습니다.백석과 안도현 작가님의 팬으로서 그리고 두 분을 정말 존경하는 마음에서 꼭 만나뵙고 좋은 이야기 듣고 오고 싶습니다. 같이 시 쓰는 친구와 둘이 꼭 다녀오고 싶습니다.

스칼렛 2014-07-14 09: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윤동주 시인이 백석 시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단숨에 백석 시집을 사서 읽었는데 역시나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전율....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우리말, 북한 사투리가 주는 어감이 이렇게나 매력적이다니, 백석시인이 행적 또한 신비롭기만 하네요. 안도현 시인님의 강연을 통해 또 한번 문학이 주는 감동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dyshim78 2014-07-14 10: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안도현 시인이 얘기하는 백석. 이런 강연회 꼭 참석하고 싶어요

Dichter 2014-07-15 02:49   좋아요 0 | URL
[2명] 안도현시인님을 통해 백석의 시와 삶과 사랑을 만나고 싶습니다.

책다람쥐 2014-07-16 13:19   좋아요 0 | URL
독서모임에서 백석시인님의 삶을 다루었는데 안도현 작가님의 평전을 통해 좀 더 깊이있게 접해보고 싶습니다.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랄께요.

urchin11 2014-07-18 09:19   좋아요 0 | URL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명 신청했는데 1명만 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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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29 : 1 하인리히 법칙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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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14-06-19 16: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기우가 될지언정 미리 위기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보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해두곤 합니다.

searchlost 2014-06-23 15:14   좋아요 0 | URL
1인. 위기가 닥친 후 후회하는 평범한 한국인 중 한 명입니다. 더 나은 인생과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Jace 2014-06-24 09:51   좋아요 0 | URL
1명. 위기에 대한 대비는 하지만, 신호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ㅠ

2014-06-24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hee6598 2014-06-25 11:2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realnoname 2014-06-26 18:2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운전의 경우 무조건 방어 운전합니다.

먹고파 2014-06-28 08:11   좋아요 0 | URL
2명/안전에 대한 관심인지 모르지만 꼭듣고 싶습니다

쉬리 2014-06-30 15:23   좋아요 0 | URL
최근 국내외 이슈가 되고있는 위기관리에 필수 강의가 아닐까생각됩니다.
1명 신청합니다

키티_77 2014-07-01 00:5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위기관리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우고싶네요
 

정규재TV 닥치고 진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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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noname 2014-06-18 19: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국경제 기자 지망생입니다. 사실이 범람하는 시대, 진실을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키르히 2014-06-20 07: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무엇이 옳은가를 생각해야 할 때 그 잣대를 가름할수잇는 단초를 제공해주시는 정규재님의 식견에 언제나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뵙고 말씀을 듣고 싶네요.

비로그인 2014-06-20 14:5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chj5949 2014-06-20 21: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제목처럼 닥치고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이 매우 드문 사회입니다. 변명이나 핑계,또는 임기응변이 어느사이엔가 진실아닌 진실이 되어버린 것 같은 이 세상에서 잠시라도? 정말로 닥치고 진실만을 말하고,그 말에 공감하고,그 것을 실천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신청합니다.

kara2000 2014-06-24 08: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평소에 정규재tv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핵심을 찌르는 말씀으로 진실을 말씀하시는
정규재 논설의원님의 강연회를 듣고 싶습니다.

학교를안갔어 2014-06-24 22: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수험생이지만 정규재님의 토론프로그램이나 정규재 tv 에서 매일 즐겨보며 공부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정규재님의 책에서도 배우고 인터넷에서도 배우고 정말 이 정보의 홍수 사회에서 한 개인이 어떤 신념과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나 매일 배우고있습니다.

너무 뵙고 싶지만 지방이라 거리때문에 한번도 강연회에 가본적이없는데 이번에는 꼭 정규재님의 실제 강연을 들어복싶습니다.

hee6598 2014-06-25 11:2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희희락락 2014-06-26 10: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프레디퀸 2014-07-07 16: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닥치고 들어야 할 강연!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