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강 1명 모두 신청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연암선생의 글은 여러 생각할 거리들을 제공하는 것 같네요.. 시대와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선비들의 내면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1강 1명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