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의 주인을 체포하겠습니다. *^^*

 
 이름 : 꼬꼬댁, 양양이, 꿀꿀이, 홀랑이 ^^

 나이 : 판단하기 어려움.

 성격 : 각각 개성 있는 성격으로 보임.

 특징 : 음~ 음~ 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각자 판단하여 주세요.  "(-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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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5-13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꼬댁 주인님 어디계신가요?
꿀꿀이 주인님은..홀랑이 주인님은..다들 바쁘신가?

이솝since1977 2004-05-13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꼬꼬댁 언니가 지금 바빠서 잠수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꼬꼬댁언니(책울타리) ....

아영엄마 2004-05-13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선물 주실려고 띠 수집을 하셨군요.. 예쁜데요~
저도 꼬꼬댁으로 체포되고 싶어지는군요(^^;)
하지만 임자가 벌써 정해진 것(책울타리님)같아서 구경만 하고 갑니다.

*^^*에너 2004-05-13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도 꼬꼬댁이시군요. ^^
첨 만난기념으로 선물하겠습니다. 주소 알려주세요.

*^^*에너 2004-05-13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 꼬꼬댁님을 위해 대신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꾸벅~
이솝님 띠는 무엇인지요. ^^

2004-05-13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4-05-1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자수하여 체포당하고 싶군요.^^

어룸 2004-05-1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정말 어지간하면 자수해서 체포당하고 싶지만, 나이를 밝힐 마음의 준비가 안된이유로, 패스입니당~T^T (흑! 띠동갑이라도 만날까 두려워요~ >ㅁ<)

*^^*에너 2004-05-1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저는 만났습니다.
저와 띠 동갑은 아닌거 같아요.저와는 엄청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다른 동물로 드릴까요. ^^

2004-05-13 1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4-05-13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저도 주신다구요?
하지만 올리신 그림으로봐서는 꼬꼬댁은 하나인데.. 책울타리님 드리고 남는 거 있나요? ^^;;
그동안 친하게 지내시던 분들께 먼저 선물하시고 남는 거 있으시면 주셔요. 님의 서재를 정식으로 찾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주신다고 냉큼 받으면 속보일 것 같아서...
음, 일단 저는 후보로 등록시켜 놓으시길~

0혀니^^ 2004-05-1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이거 였군요.^^

2004-05-14 0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4-05-1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애너님...언제 이걸 다 하셨담?!!!!!

2004-05-14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4-05-14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이걸 하시려고!;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이쁘네요~

*^^*에너 2004-05-17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늦게 발견..소굼님 띠도 알려주세요. ^^

다연엉가 2004-05-1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이제사 들립니다.. 에구에구 고마버라..뽀뽀^^^^

*^^*에너 2004-05-1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 <) 울타리님의 기습 뽀뽀~~
 
캘빈클라인 CK one EDT - 남녀공용 50ml
캘빈클라인
평점 :
단종



개인적으로 강한 향의 향수냄새에 약해서 향수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다.

향수의 독한 향과 코를 자극하는 느낌이 없어 좋다. ^^

은은한 향에 시원한 느낌..여름에 상큼하게 칙~ 뿌려주면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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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슈퍼에서 뽑기를 했다. ^^

초등학교때 뽑기 한판에 50원이였는데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한판에 100원이라 한다.  (ㅡㅡ)

500원을 투자해 5장을 뽑았다. 

다섯장 중에 4장은 꽝~  "> <"  그 중 하나는 2등.  "^0^"

2등의 상품은 대엿. ㅋㅋ~

아싸~ 아싸~ 하며 신나서 대엿을 달라고 했다.

헉~ 충격이다. 내가 생각 했던 대엿하고는 엄청 차이가 나는 크기.

과연 이 엿의 크기를 대엿이라 한단 말인가!!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치..흑흑흑~


 

 

  2등 상품..대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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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5-1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 추억의 글씨체 좀 보라지요! ^ㅂ^ 그래도 하나는 성공하셔서 추카드려욧^-----^ 근데 1등상품이 왕몽둥이엿 3갠가요??

*^^*에너 2004-05-12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한건 사진속의 뽑기가 아니예요. 그냥 이미지만 빌렸떠요. ^^

어룸 2004-05-1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아이 쪽팔려용^^;;;;;;;;;;;;;;;;)

*^^*에너 2004-05-1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쪽팔리긴요. 제가 이미지를 잘못 올려서 그런거지요. ^^;;

비로그인 2004-05-12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신기...요즘도 뽑기하는 곳이 있군요..^^ 거기가 어디라죠?
글고 예전 뽑기 상품은 설탕으로 녹인 금붕어, 총..뭐 그런 모양의 사탕들 아니었나요?
그나저나, 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왠지 속은 느낌이 드네요..엿 한 가락을 가지고 대엿이라, 울 에너 님을 속이다니..뗏쥐!!

*^^*에너 2004-05-12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까지 제가 사는 촌 동네에는 뽑기랑 불량식품등 여러가지 있어요. ^^
전에는 엿뽑기 하면 잉어모양, 칼모양의 엿이 상품이였는데..뽑기의 상품이 많이 바꼈네요.
냉열사님 어우어우~ 다시 억울하다는 생각이..흑흑흑
그럼 1등의 엿크기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

문학仁 2004-05-12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뽑기....추억의 뽑기....이 뽑기가 그 추억의 뽑기..ㅋㅋ 전 2등으로 오락기 받은적있었는데요... 저 뽑기도 해봤지만 기계로 100원넣고, 하는거에서 2등해서 오락기...... 아 그땐 정말 지금기분으로 아마 복권됬을때 기분이었지 않았나 싶네요. 꼬맹이가 몇억 이런생각보다, 오락기가 최고였죠.ㅎㅎ

행복한 파랑새 2004-05-3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어릴때 저도 이거 많이 했는데. 이게 아직도 있나요? ^^

*^^*에너 2004-06-01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곳은 아직도 있어요. ^^
학교앞에 가끔 한번씩 하고 있어요. ^^
 


 얼굴을 공개합니다. ^ ^

 2004년 05월 11일에 태어난 오색고추 꼬망. ^^

 설명서에는 일주일 후에 싹이 나기 시작한다고 했는데 열흘이 지

 나도 나에게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ㅡ.ㅡ

열흘이 지나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오색고추와 방울토마토 죽었나 싶었는데 불쑥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  "휴우~ 다행이다."

 오색고추와 방울토마토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파보려 했는데...

*^^* 얼굴도 공개 했으니 무럭무럭 자라서 나에게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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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5-12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마조마....저렇게 조그만 아이가 이 험한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힘들테지만, 잘자라주길!! ^-----------^

*^^*에너 2004-05-1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럭무럭 자라 열매가 열리면 쌰비스로 하나 드리지요. ㅎㅎ

비로그인 2004-05-1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확의 기쁨....얼렁얼렁 맛보실 수 있었음 좋겠어요..^^

*^^*에너 2004-05-1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_^* 냉열사님도 쌰비스로 하나 맛보게 해드릴께요. ㅎㅎ
 


즐거리 :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 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

  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 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 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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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5-1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목포는 항구다를 봤다. ^^ 기쁘다.

문학仁 2004-05-1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본지가 호랑이 담배피던시절이었나......ㅡ..ㅡ; ㅎㅎ 님 드디어 보셨군요. 전 거의 개봉하고 일주일정도에 봐서 좀 가물 가물 한데요. 대작은 아니지만 즐겁게 볼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전 조조로 봐서 거저 본것 같은 느낌이....ㅋㅋ

문학仁 2004-05-11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재현과 양조위.... 무간도에 나온거 보니 왠지 느낌이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양조위를 보면서 조재현과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봤는데....저만 그런가요.ㅎㅎ

*^^*에너 2004-05-1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말을 들으니까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