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슈퍼에서 뽑기를 했다. ^^
초등학교때 뽑기 한판에 50원이였는데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한판에 100원이라 한다. (ㅡㅡ)
500원을 투자해 5장을 뽑았다.
다섯장 중에 4장은 꽝~ "> <" 그 중 하나는 2등. "^0^"
2등의 상품은 대엿. ㅋㅋ~
아싸~ 아싸~ 하며 신나서 대엿을 달라고 했다.
헉~ 충격이다. 내가 생각 했던 대엿하고는 엄청 차이가 나는 크기.
과연 이 엿의 크기를 대엿이라 한단 말인가!!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치..흑흑흑~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Img710897123874387.jpg)
2등 상품..대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