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공개합니다. ^ ^

 2004년 05월 11일에 태어난 오색고추 꼬망. ^^

 설명서에는 일주일 후에 싹이 나기 시작한다고 했는데 열흘이 지

 나도 나에게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ㅡ.ㅡ

열흘이 지나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오색고추와 방울토마토 죽었나 싶었는데 불쑥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  "휴우~ 다행이다."

 오색고추와 방울토마토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파보려 했는데...

*^^* 얼굴도 공개 했으니 무럭무럭 자라서 나에게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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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5-12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마조마....저렇게 조그만 아이가 이 험한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힘들테지만, 잘자라주길!! ^-----------^

*^^*에너 2004-05-1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럭무럭 자라 열매가 열리면 쌰비스로 하나 드리지요. ㅎㅎ

비로그인 2004-05-1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확의 기쁨....얼렁얼렁 맛보실 수 있었음 좋겠어요..^^

*^^*에너 2004-05-1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_^* 냉열사님도 쌰비스로 하나 맛보게 해드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