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왜 일케 잠이 아니 오는 것일까.
오늘은 허리가 넘나 아파서
ㅡ어제 엉엉 울었다.
할 일이 천진데 아파오는 허리때매..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 타왔다.
덕분에 꼭 이루고팠던 오늘의 황금일정은 취소되었고ㅠ
아침부터 꾸준히
꼭.사.서.보.고.싶.던
락방님의 에세이가
밤이 되니
마구마구
두근두근
더 보고싶어진다
ㅎㅎ
오늘 2권의 책을
축하의 맘과 함께 선물했고
내일도 한 권더
선물ㅡ입양보낼 예정이다
책 선물은
늘 신나고 두근두근
그러니 내 이웃들도 그럴테지 하면서..
자야한다.
할 일이 천지이고
내일도 새벽 출근이 예정인데
왜 때문에
왜,
너는 오지 않는가.
자마 자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