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하니 1
시바타 요시키 지음, 김혜영 옮김 / 콤마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일본 문학의 저력은 장르가 다양하다는 사실이다. 순문학은 물론이고 추리, 역사 등 각 분야마다 톱클래스 작가들이 존재한다. 그만큼 독자가 많다. 곧 수요가 있으니 꾸준히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하이틴이나 스릴러물은 대세중의 대세다.

 

<나를 기억하니>는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갔다가 친구를 잃은 친구들이 나이들어 다시 그 시절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20년만에 만났으니 서로의 기억은 따로 놀고 전혀 다른 사실들이 속속 밝혀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일상에서 미스터리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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