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작하고 싶을 때 일단 청소부터 하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 새해를 맞은 다음날 약간의 다툼 끝에 그래, 싹 다 치우고 말지하고는 단숨에 정리에 들어갔다. 만만치 않음을 각오했지만 역시 힘이 들었다. 그저 들어내기만 하는데도. 그럼에도 기분은 좋다. 훤해진 방을 보며 새롭게 출발하고 싶다는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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