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2 : 거대토끼의 저주 특별판 1 - 칼라 점토 세트 + 어린이 잉글리쉬 북 (재출시)
닉 파크 외 감독 / CJ 엔터테인먼트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월레스와 그로밋 2 : 거대토끼의 저주>는 아더만 스튜디오가 만든 블럭버스터 찰흙애니다. 초창기의 단편이나 소품위주에서 벗어나 <치킨런>으로 빅히트를 친 아더만은 새삼 웰레스와 그로밋이 그리워졌다. 그래, 우리의 출발은 그 둘이었지. 그렇다면 이번엔 그,들을 위해 대작을 만들자. 이번에 펭귄이 아니라 토끼를 적으로 만들자. 스케일은 커지고 로맨스도 끼어들고 다양한 특수효과도 돋보이만 그럼에도 초기의 어설프지만 정겨웠던 웰레스와 그로밋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