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해마다 설날과 추석에 미성년인 조카에게 용돈 대신 책을 선물합니다. 2005년 설날까지 선물한 책은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1" 리스트에 있음.
우리가 아는 건 "주류" 미국일지 몰라. 우리가 비판하는 것도 "주류" 미국일지 몰라. (두 번째 리스트 수정. 쩝.)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 땅의 주인이던 생물들이 있다. 옛 사람들은 들에서 숲에서 만난 이들 생물에게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 이름을 나는 왜 모를까. 좀 알면 안 될까.
그러게요. 왜 우린 이름을 모를까요.
이 시리즈도 좋아요. 포켓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안성맞춤.
동생 연정이와 그 딸 혜림이에게 선물한 책
꽃 이름 하나 풀 이름 하나 똑바로 아는 게 없다. 이파리만 보고 깨인지 고구마인지, 벼인지 피인지 아는 옆지기가 부럽다.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이 바로 자연 공부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