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해마다 설날과 추석에 미성년인 조카에게 용돈 대신 책을 선물합니다. 2005년 설날까지 선물한 책은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1" 리스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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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3일 고모부 칠순 모임에서, 경재 큰아이 윤구(중 2 올라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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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3일 고모부 칠순 모임에서, 경재네 윤이(열 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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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에, 처음으로 정식 취업하여 회사원이 된 민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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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 이제 졸업하고 간호사로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할 솔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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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날, 제대하고 복학을 앞둔 민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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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날, 이제 대학생이 되는 민혜에게. 민혜가 책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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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추석 민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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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날 중2가 되는 세영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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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추석 대학생이 된 민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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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추석 중3 민혜에게. 이 책은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간디와 마틴 루터 킹의 생애를 요약해놓았을 뿐, 그들의 신념을 느낄 수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