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5-04  

책 잘받았습니다,
우선 책을 잘 받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리고 ..그리고 생일을 축하드려요, 생일이 지나가셨드라구요,, 춘천에 친정이 있어서 일을 하러 간거지요,, 엄마가 매일 안쓰러워 하시는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도와드릴수 있어서 좋아요,, 류가 아직 어려서 많은 도움은 못 드려도,,,, 그런데 춘천에서 돌아오니 도착해있는책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가 확 달아났습니다, 정말 잘 읽겠습니다,,,,
 
 
숨은아이 2005-05-04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이 춘천이시군요. 푹 쉬시고, 즐겁게 읽으시길. :-)
 


새벽별을보며 2005-05-03  

숨은아이님. 책이 왔어요!
꼼꼼하게 해 주신 포장 덕에 무사히 잘 왔답니다. 사실 제가 선물을 해 드려야 하는 건데 이렇게 멀쩡히 받아 먹고만 있으니 죄송한 마음이어요. 그...그래도 요즘은 선물을 많이 받으실테니까 거기에 저까지 추가하면 빛나지 않으니까 (얼랄라?) 그냥 저는 지금 시점에는 받아 먹을래요. 찜해 두었던 책이라 사실 그 날 다급하게 댓글 달았답니다. 정말 갖고 싶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숨은아이 2005-05-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맞아요, 맞아요. 마침 갖고 싶으신 책이 제게 있었기에 다행이에요. ^^
 


어룸 2005-05-02  

생일 축하드려요오~~!!
어마나!! 생일이셨군요!!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축하드려요오오오오~♡ 미역국은 드셨나요? 케익도 드셔야죠~!! ^^ 날씨가 좀 덥긴했지만 그래도 바람이 시원한 날이었어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계실거라고 믿고 있겠슴당^^
 
 
숨은아이 2005-05-0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해요오~~~~~~~! 오늘 하루 내 몸 구박하지 않고 잘 놀았어요. ^^
 


panda78 2005-05-02  

숨은아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
처음엔 농담하신 줄 알았어요.ㅎㅎ ^^;; 오늘 하루 즐거운 생일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좀 덥긴해도 참 좋아요. 숨은 아이님, 정말 정말 축하드리구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숨은아이 2005-05-02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바로 달려와서 해주시는군요. 고마워요. 오랜만에 여유 부리며 쉬고 있답니다~
 


난티나무 2005-05-02  

생일 축하합니다~!!!
마실 다니다가 숨은아이님 생일이 오늘이라는 '광고'를 보고 축하드리러 왔어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사람과 즐거움과 행복이 어우러진 시간 되시길~!!!
 
 
숨은아이 2005-05-0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넹~ 고맙습니다! 근데 엄마한테 전화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어요. 얼렁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