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5-04-04  

아니, 나의 방명록이 지워졌단말입니까? ㅜ.ㅜ
밤이 깊도록 좋은 시간 가져서 기뻤어요.^^ 온/오프라인에서 앞으로도 계속 만남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숨은아이'랑 '미스하이드(hide)'랑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흐흐
 
 
숨은아이 2005-04-04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그렇군요. 둘 다 숨었네요. ^^ 미스하이드님 알게 돼서 기뻤어요. 그동안은 무수히 스쳐 지났음에도 알지 못했나 봐요. ^^
 


비로그인 2005-03-30  

어제 님 서재 이미지를 보고서
아직도 도롱뇽이네, 저처럼 게으르신 걸까 잊지 말자시는 걸까 앞으로 더 잘 하자시는 걸까, 잠깐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 잠결에 들은 뉴스에서는 울산 근처 어디서 도롱뇽들이 인간들이 높게 높게 지어 놓은 배수관을 넘지 못해서 몇십 마리가 떼지어 죽었더라는 소식을 전하더군요 명복을, 그리고 용서를...
 
 
숨은아이 2005-03-30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미지는, 게으른 탓도 있고요. 아직 천성산 공사가 정말로 어찌될지 들은 바가 없어서요. 3개월 동안 조사하고서 결정한다잖아요. 대법원 확정 판결도 아직 안 났고. 기억해주어서 고마워요.
 


balmas 2005-03-07  

숨은아이님, 선물 왔어요. ^_________________^
우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아, 살구비누 향이 너무 좋아서 그만 먹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 ^^;;; 게다가 양말까지 들어 있어요!!! 양말 구멍난 줄 어찌 아시고. ㅋㅋ 약간 작기는 해도 충분히 신을 만 하답니다. ^o^ 더구나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글까지 ... 눈물 주루룩. ㅠ.ㅜ 고마워요, 숨은아이님. 카드는 비밀 보관함에 고이고이 모셔두지요. 조만간 22222 이벤트를 한번 더 할 생각이니까 숨은아이님도 참여해주세요.*^^*
 
 
숨은아이 2005-03-07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타구 비누 잡숫지는 마세요. ㅋㅋ 천연 비누라 수질 오염도 덜 되고 덤으로 피부에도 좋다니 일석이조라서 애용한답니당. 싼 양말이지만 따뜻하게 신으세요. ~.*

숨은아이 2005-03-0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22222 이벤트에는 당근 참여를... 글치만 이번엔 쉽고도 시간 조금 걸리는 걸로 해주세요. ㅠ.ㅜ
 


울보 2005-03-05  

숨은 아이님 고맙습니다,
님 오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비누향이 너무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언제나 님에게는 받는것만 같네요.. 언젠가 꼭 보답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숨은아이 2005-03-05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게 받아주시니 좋아요. 보답은요, 무슨. 주고받는 이벤트의 세계에서 저도 받은 게 많답니다. ㅎㅎ
 


madlin 2005-03-03  

숨은아이님, 저 그린풀입니다.^^
풀꽃세상 갔다가 숨은 아이님 댓글보고 와보았습니다. 저도 알라딘에 작은 서재 이제 막 만들었거든요.^^ 부족한글인데 ...... 그냥 저도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면 뭔가 방법이 있지않을까.....생각하며 삽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숨은아이 2005-03-0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일부러 와주시기까지... 님 서재에 인사하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