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좋다 여행이 좋다 - 위대한 소설의 무대로 떠나는 세계여행 ㅣ 여행이 좋다
세라 백스터 지음, 에이미 그라임스 그림, 이정아 옮김 / 올댓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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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본 책이 많아야 재미있을 것 같다. 여행가기 전 읽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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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문구점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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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한 소설이다. 아날로그 직업인 대필업을 할머니로부터 이어 받은 포포의 이야기다. 

계절별로 나눠서, 각 계절별로 만난 사람들, 의뢰인들, 그리고 이웃과의 일을 소상히 적고 있어서 에세이 느낌이 난다. 


여전히 일본 지명, 일본 명절 등 일본어가 낯설고 이질감이 느껴진다. 할머니를 선대라고 표현하는 것도 어색하다. 일부러 포포와 할머니의 간극을 보여주기 위한 호칭이다. 


책 뒤편에 포포가 쓴 편지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필체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쉬운 점은 봉투나 우표, 편지지 등도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디지털 시대에 대필가라는 아날로그적 직업을 조명해서 향수를 자극한다. 

잔잔하고 힐링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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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ground Railroad (Paperback, Reprint) -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원서
콜슨 화이트헤드 / Anchor Books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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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라 미국의 노예 역사, 해방의 과정 등을 알 수 있었다. 주별로 다른 모습, 백인의 잔인성, 이중성, 인간이지만 비인간으로 대우하는 사회. 불과 100여 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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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판다! ㅣ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4
질 바움 지음, 바루 그림, 이희정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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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어울림, 친구....취향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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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r Power of Lucky (Paperback) - 2007 Newbery Medal Winner
맷 팰런 그림, 수잔 패트런 글 / Aladdin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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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의 엄마는 럭키가 8살 때 하늘 나라로 갔다. 아버지는 프랑스에 사는 전 부인에게 럭키를 돌봐달라고 부탁하고 떠난다. 럭키에게 어머니의 유해를 전달한다. 어린 럭키는 유해를 뿌리는 것도 죽음에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나이다. 

10살 럭키는 캘리포니아의 트레일러에서 브리짓(아버지 전 부인)과 둘이서 산다. 럭키는 항상 불안한다. 브리짓이 자신을 떠나고 프랑스로 돌아갈까봐. 럭키가 사는 동네는 가난하다. 하지만 따뜻하다. 어머니가 감옥에 가 있어서 할머니와 사는 마일스, 매듭 놀이를 좋아하는 링컨. 

어느날 럭키는 브리짓의 가방 안에 여권을 보고 가출을 결심한다. 자신이 떠나면 브리짓이 떠나지 않을까 생각해서. 모래바람이 심한 날 브리짓은 가출을 시행하지만, 마일스는 럭키와 싸워 밖으로 나갔다가 발을 다치게 만다. 그냥 두고 갈 수 없었던 럭키는 마일스와 같이 가출한다.

결국 가출은 하루만에 일단락 되고 럭키는 어머니의 유해를 뿌린다. 그리고 브리짓은 럭키를 정식으로 입양하고 싶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익숙하고 새롭지 않다. 하지만 작가의 관찰력, 미시적인 서술 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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