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 - 전라도 하 ㅣ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6
이보현 글, 오승일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 녹색지팡이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라도 하편을 보고 여행을 다녀왔다.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고창, 정읍 선운사

섬진강의 피아골의 연곡사는 언젠가 템플스테이를 가고 싶다. 


다음달에는 담양 여행 예정인데, 그때 한국가사박물관과 소새원을 들려야겠다.

부안반도의 내소사 다녀왔는데 당산지주는 보지 못했다. 


익산의 미륵사지석탑, 김제도 다녀왔다. 10월에 있을 김제 지평선 출제도 찾아가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전영애 지음, 최경은 정리 / 문학동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괴테에 온 생을 바친 여성의 이야기.

괴테가 살았던 19세기 말은 베토벤, 실레, 슈베르트 등 유명한 문화가들이 활동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았던 그 세대가 부럽다. 

괴테는 금수저로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고 업적을 남겼다. 변호사, 시인, 화가, 생물학자 등. 

생각해 보니 제대로 괴테의 작품을 읽지 못했다. 파우스트는 아직 자신 없지만 다른 책들은 읽어봐야겠다.


특히 이탈리아 여행 가기 전에 괴테가 쓴 이탈리아 여행기는 필수로 읽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정리 편지 ㅣ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마음씩 착한 장운이는 우연히 동네 정자에서 인자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할아버지로부터 훈민정음을 배우고, 처음에는 누나한테 글을 가르친다. 

어머니의 약값 때문에 덕이 누나는 노할머니 수발을 들으러 떠나게 된다. 

다행히 글을 알기 때문에 장운이와 덕이는 편지를 주고 받는다.

편지를 시작으로 장운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한글을 가르친다. 


석수인 아버지를 따라 장운이도 돌로 거북이와 두꺼비를 만든다.

이를 눈 여겨본 석수 점밭 아저씨가 장운을 견습생으로 들인다.


세종대왕의 중전마마가 돌아가시자, 명복을 비는 절을 짓게 된다. 점밭 아저씨와 더불어 장운도 한양에 육개월을 가게 된다. 한양에서 절을 시찰오게된 세종대왕을 만난 장운은, 자신이 만난 할아버지가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종 대왕은 장운을 다시 만나 반가워 하며, 여러 사람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장운을 보고 흐뭇해한다. 


한글이 조선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 사이에서 어떻게 퍼지게 되었는지 잘 보여주는 동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 에세이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저자가 어떻게 박새 연구를 시작했고, 그의 중요한 연구들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매우 흥미진진하고 가볍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뱀을 봤을 때, 박새 부모의 울음소리'츠르르르'와 아기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에서 전율을 느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은 공감 능력 같다. 이렇게 비인간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인간을 대단하다. 이렇게 공감능력을 자연과 동물에 쏟는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살기 좋을 텐대.

이런 과학자들이 인정받고 각광 받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뱍새의 언어를 증명하기 위한 저자의 능력도 대단하다. 착시 실험과 뱀을 연관 짓다니!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의 언어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행복한 여우
고혜진 지음 / 달그림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체가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