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기술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이혜원 옮김 / 이가서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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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같다.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법 등을 잘 서술하고 있다.

1. 남을 비판하는 기술

  • 상대방에게 불만이 생겼을 때, 이를 부탁이나 소원형식을 빌어서 전달하자. (제 부탁좀 들어주시겠어요? 그게 가능할까요?)
  • 정중하고 친절하게 말하자. 비난이나 엄살 섞인 말투는 금물이다.
  • 화를 앉히고 비판을 하라. 긴 독백식이나 원론적 얘기는 피하라.

 

2. 자신을 비판하는 기술

  • 어떤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지 체크하라. 마음속 비판가의 공격을 중지시켜라.
  • 아킬레스 건을 알자.

3. 남의 비판을 수용하는 기술

  • 분명하게 생각을 정리하자. 반응을 보이기전에 자신이 사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해보자.
  • "나는 지금 흥분된 상태예요. 이런 얘기를 들으리라고 예상치 못했거든요. 생각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해요"
  • 말꼬리를 잡는 질문 방식이 아주 좋다.

<상사에게 비판하기>

저의 시간 외 근무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어요. 3 주 전부터 부장님께서 퇴근 시간 직전에도 일거리를 가져오시는 걸보니 우리 회사가 바빠진 게 분명한 것 같아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초과 근무를 피해갈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는지 제게 미리 알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시간을 조절해서 일 처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지나친 간섭 피하기>

강경한 태도 취할 ‹š: 충고는 고맙지만 이건 전적으로 내 문제니까 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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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Wears Prada (Paperback, Reprint)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 Anchor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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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특히 전반부 주인공 안드레야의 생각, 일상 등등은 100% 공감됐다.

비록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살아가는 방식은 똑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1년동안 '노예'생활을 하면서 보다 나은 직장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며 참는 모습, 하루 14시간씩 일하는 모습 등 어쩜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그리 비슷할까

초반은 무지 잼있게 읽었지만 뒤로 갈수록 내용이 점 진부해지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그래도 가볍게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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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omestic Goddess (Mass Market Paperback)
소피 킨셀라 지음 / Dell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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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adore this author. I read her book "Can you keep a secret?" and wanted to read more.

The protagonist Samantha is a hotshot lawyer with a photographic memory!! who is a horrific workaholic.

The day that she finally gets her dream fulfilled as partner of her law firm she realizes that she has made THE MISTAKE of her career, which gets her fired.

She's so shocked that she just wanders into this suburbian neighborhood and works at a house as a maid(wearing the uniform and curtsying as well;;;)

The events folding and the psychological progress and conflict Samantha must endure is sooo real. I can really relate to her...especially when she says she'd rather clean loos than be a partner at Carter Spinx. The everyday pressure all working elites must endure is unthinkable.

I applaud Samantha for getting off the train to London and finding real love and a rich fulfilling life.

But on the other hand I'd like to give my 120% at something - that i'm really good at and successful before realizing what Samantha did.

All in all it was a witty and fun book to read over the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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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 [할인행사]
찰스 허먼 감독, 제니퍼 웨스트펠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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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주인공이 프렌즈에 나오는 피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주인공은 처음 본 연기자이다. 하지만 연기도 무지 잘하고 너무 자연스러웠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나오는 모든 조연, 주연의 연기가 돋보였다.

지금까지 게이를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지만 -브로크백 마운틴, 왕의 남자 등 - 레즈비언을 소재로 한 영화는 처음본 것 같다.

무엇보다 극사실적이고 주인공들의 심리 변화를 미묘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재밌게 본 영화다.

레즈비언에 대한 편견, 성 정체성, 우정과 사랑,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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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 [할인행사]
마이클 레드포드 감독, 제레미 아이언스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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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기에 제대로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무엇보다 그당시 베니스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상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알파치노의 신들린 연기에 넋을 뼜겼다.

그당시 유대인들의 지위와 위상을 잘 보여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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